어서오세요, '그 집사와 메이드, 치명적인 매력' 입니다!
이 사이트는 '흑집사'를 바탕으로 한 2차 창작 사이트로, 본편과는 무관합니다.
여기서의 메인은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이지만,
다른 캐릭터들도 서브로 다룹니다.
업데이트 주기는 일정치 않습니다. 원래 관리하는 메인 사이트가
있고, 이 사이트는 서브 사이트 이기에 2~3일에 한 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화상대별 기호]
세바스찬 : *
시엘 : #
언더테이커 : -
팬텀하이브 가 사용인들 :@
소마, 아그니 : ♬
라우, 랑마오 : ☆
그 외 : 그 외 인물은 각 워드집에 포함되어 나옵니다.
그 외 특별워드나 소설 : 기호없음
[이 사이트에서의 설정]
여기서의 히로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평소에는 검은 머리, 검은 눈으로 모습을 동양인처럼 감추고 다닙니다.
당신의 본모습을 아는 것은 시엘, 세바스찬, 언더테이커, 그 외 사신들 뿐.
절반은 천사, 절반은 악마로 본모습은 하얀색 머리에
검정색 머리카락이 사이사이에 섞여있고,
오른쪽은 붉은색, 왼쪽은 푸른색의 눈으로 오드아이를 가졌습니다.
원래는 천사였고, 그냥 하얀 머리와 푸른 청안만을 가졌었지만
피치 못할 사고로 인한 반천사반악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습도 바뀌었죠.
(자세한 내용은 소설을 참고 바랍니다.)
소설을 보시면 내용 이해가 수월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팬텀하이브 가의 메이드입니다.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이 사이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이 자는 악마입니다. 인간이 아니죠.
처음 당신을 보았을 땐 긴가민가하게 당신의 정체를 눈치챈 그.
그러나 인간이 아닌 자끼리는 인간이 아닌 자에게 끌리는 걸까요?
그는 당신에게 푹 빠지고 맙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당신의 마음을 얻는데는 성공하지만 적이 많은 듯 싶습니다.
당신의 과거를 어렴풋이 알 뿐, 완전히 까지는 모릅니다.
시엘 팬텀하이브현재 당신의 당주인 그.
처음엔 세바스찬 다음으로 흥미로운 여자라고 생각했으나,
점점 더욱 호기심을 가지게되었고 이젠 자신의 감정을 의식합니다.
때론 감정 표현이 서툴러 실수를 하곤 하지만 당신이 받아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백작님은 츤데레....ㅊㅆ)
당신을 사랑하는 세바스찬을 경계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세바스찬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과거를 어렴풋이 알 뿐....이지만
사실 어렸을 때 당신과 만난 적이 있습니다.(외전 참고)
언더테이커이 사이트의 메인과 맞먹는 서브 캐릭터입니다.
이 사람도 인간은 아닙니다. 사신이죠. 그것도 유명한.
그는 캐릭터들 중 당신과 가장 처음만난 자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이기도 했죠. 일방적으로 당신이 친하게 굴었지만요.(외전 참고)
유일하게 자신을 웃게 해주는 그녀에 의해 마음을 연 그.
하지만 당신은 사라졌고, 그렇게 해메이던 끝에 당신을 찾았습니다.
그마저도 기억상실. 훗날 기억을 되찾은 뒤에는 적극적으로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지금은 호시탐탐 당신을 노리고있죠.
당신의 과거를 전부 알고 있습니다.
메인 이외의 손님들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