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박수 두개. 쩐다."
"인삿말이나 먼저 하시죠. 감탄사는 그 다음입니다."ㅡ오키타
"아 맞다. 안녕하세요! 박수- 라디오!"
"박수가 둘? 호오. 제법인데."ㅡ신스케
"근데 하나는 검은 사무라이한테 온거란게 마음에 안들어-"ㅡ카무이
"자, 빨리빨리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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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형흐르사살ㅇㅇ로ㅠㅠㅠ 숙혜 네이년ㅠㅠ
(-)가 얇은옷입고온거ㅠㅠ 어느길로 왔었는지 알려주면 그 길에 있었던 놈들 찾아내서 눈 번뜩뜨면서 죽일꺼니ㅠㅠ
예끼 이 중2병아ㅠㅠ 사람목숨이 개미목숨이야 뭐야ㅠ
여튼 쇄골 색시미터지는 중2병 쥬뗌므 섹시도발 시키야ㅠ
폰 액정에서 좀 나와ㅠㅠ내 침대 2명이서 자도 되ㅠ 세로길이가 너한텐 좀 짧겠지만 니 170이잖아 이 존마니야 괜찮아 개넘아ㅠ 내키 158에 니 키 존마니 170은 키차이 12 느헣으ㅠ 잠만 내 친오빠하고 키가 비슷하네 너 진짜 존마니 시ㅠ 키작아도 되니까 까치발들고다녀도 되니까 폰액정에서 나와 존만아!!ㅠㅠ
키보드님 워도 쫀좋..♥
설정도 누님캐 싱르르로삿ㅇ♥♥♥♥♥♥♥
신스케가 더 집착해서 얀얀댔음좋겠다!흐앍
은폐워드를 기대하도록하겠습니다/씨익 by 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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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집착해주기를 원하는거냐.
그나저나, 왜 네 이름에 굳이 (-)란 표식을 넣는거지.
집착해주는 것을 더 원한다면 어렵지 않다. 난 오히려 참고 있거든."ㅡ신스케
"신스케. 피식피식 웃음 샌다. 이 자식 기뻐하고 있어."
"마음에 안들어. 바카스기 주제에!!!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이 긴상이란 말이다!!!"ㅡ긴토키
"추하다, 해결사."ㅡ히지카타
"뭐 임마!"ㅡ긴토키
"자, 너네 둘은 그만 닥치고. 다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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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우여곡절과 변화끝에 개장한 사이트,
열심히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대단한 관리자는 아니지만 언제든지 서로서로
돕도록 하죠! 그럼 즐거운 사이트,
대박 사이트 관리 해나가시길~ by 페이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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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이야, 이제 거물도 오네요. 나름 선전한건가요, 이거."ㅡ오키타
"어이. 이제 좀 그만 울지? 전날에도 그렇고 항상 울지 않나."ㅡ히지카타
"미친! 기쁜데 어떡하라고! 히힉! 히히히ㅣ히힉!!"
"정신이 나갔나봐."ㅡ카무이
"컴퓨터 자판이 기뻐서 정신이 나갔으므로 이 긴상이 진행합니다.
신청곡이 들어오지 않음으로 인해 이번에도 역시 우리들이 알아서 재생할테니까 그렇게 알아두쇼.
테일즈위버 세컨드 런을 들음으로써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디오스.
야야. 저 정신나간 제작자 좀 진정시켜봐."ㅡ긴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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