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슴당. 데헷."

"데헷은 개뿔. 나가 안 죽고 뭐하냐? 양심은 엿 바꿔 먹었나보지?"ㅡ긴토키

"들킴."

"....시작해라."ㅡ신스케

"이미 글렀구만."ㅡ히지카타

"비양심의 결정체네요."ㅡ오키타


***
ㅏ와 이사이트 분위기쩌네요 카무이 완전 취향저격;;; 상처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부정하면서 생긴 심술이라니 어휴 이런 츤데레ㅎㅎㅎㅎ 하 어떻게 하면 저런 설정이 생겨날 수 있는 건지 애들이 하나같이ㅋㅋㅋㅋㅋㅋ흐흐ㅡ흐흫 워드집 곳곳에서 나오는 떡밥이 사람 미치게 하네요 응원하고 있겠슴다 힘내세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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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만 쓸데없이 길게 잡은건데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감동먹음)"

"넌 이미 감동을 먹을 자격이 없잖아? 박수가 거의 한 달이나 밀린 주제에 말이 많네?"ㅡ카무이

"반박을 못하겠다.

떡밥...그렇죠...떡밥....후후...후후후후후.....

제가 일부러 여리 퐁 조리 퐁 콱콱콱콱 뿌려놓고 있습니다. ★☆★, 그냥 별별별님이라고 부를게요. 별별별님은 나의 어망에 걸려든 한 마리 물★고★기.

마음껏 궁금해하시죠! 그게 나한텐 행복이니까! 그 떡밥들은 모두 시즌이 하나씩 지나갈 때마다 밝혀집니다!"

"박수를 한꺼번에 하는 주제에 말은 술술 잘 나오는구만."ㅡ긴토키

"얼굴에 철판을 깔은거겠지."ㅡ히지카타

"(무시)평바리님의 신청곡, 하츠네 미쿠 viva happy, 나나히라 버전 들으면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남은 박수 라디오도 다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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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