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수 라디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와아.(소울리스)"ㅡ긴토키

"그딴 식으로 할거면 아예 시작을 하질 마 새꺄."

"리액션 좀 넣어보라고 한건 너였잖냐 임마. 그럼 뭐 포르노라도 틀어서 야리꼬리한 보이스라도 들ㄹ(삐------------------------)"ㅡ긴토키

"이런 변태새끼....."

".....어이. 거기 있는 그 마이크는 내려놓고 말하자. 그거 비싼건데? 손해배상? 어이? 말로 하재도?"ㅡ긴토키

"죽여라."ㅡ히지카타

"죽이세요."ㅡ오키타

"죽여."ㅡ신스케

"죽여버려."ㅡ카무이

"꺄아아악!!!!!!!!!!!!"ㅡ긴토키


***
사이트 자주 못들를거 같아요!
엄청난 스캐일의 팬픽 기대하지 말리고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죄송해요..
그래도 어쩌면, 올릴수 있다면 꼭 올릴 수 있도록 할께요.
이 사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타사이트, 카스도 못 들어갈거 같습니다.
다름 아닌 학업문제이기 때문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키: 안씀)
가끔, 아주 가끔 들어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더 번창한 키보드G님으로 만날수 있기를!
사랑합니다!
키보드G님께 이토올림 by 이토
***

"괜찮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이토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멋진 사이트를 만들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신경 안쓴다니! 아니예요! 여러분이 없었다면 벌써 포기하고, 이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만큼 많이 사랑해요 여러분. 진심이에요.

항상 여러분께 많은 걸 배우고, 뿌듯함과 보람을 가득 채우고 갈 때마다 기뻤습니다. 언제는 박수를 보고 운 적도 있었어요. 그 정도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왠일로 괜찮은 소리를 하잖아."ㅡ히지카타

"그러게요."ㅡ오키타

"...그래도, 저것만큼은 진심이겠지."ㅡ신스케

"이해는 잘 안가지만- 어쨌든 우리도 모두 사랑해?"ㅡ카무이

"나 빼먹지 말고.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 모두 고맙고, 또 그만큼 좋아한다.

이 곳이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질 수 있는건 모두 너희들 덕분이야. 그것 만큼은 안다고."ㅡ긴토키

"...항상, 자주 들려라."ㅡ히지카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누님."ㅡ오키타

"어. 저 남자 또 은근슬쩍 호칭 바꿔 부르는데?"ㅡ카무이

"시끄러. 처음으로 훈훈하게 끝나는데 이렇게 초를 쳐야겠습니까? 상황파악이 안되나보죠?"ㅡ오키타

"....훈훈은 개뿔...."

"...이선희 인연 듣고 마친다. 야. 빨리 장비 챙겨. 곧 박살날거다. 빨리 챙겨! 바나나를 사수하기 위해 온 몸을 던지는 고릴라 마냥 재빠르게!"ㅡ긴토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OC3d
2014년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