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밧줄을 목에 감는다)"
"당겨. 당겨. 어어 그쪽 조심하고. 빨리 당겨."ㅡ긴토키
"안녕하세요. 박수 라디오 입니다. 이번을 기점으로 전 그냥 죽겠습니다 으아아 말리지마."
"누가 말린대냐?"ㅡ히지카타
"(심드렁)"ㅡ신스케
"빨리 죽으세요 사회의 쓰레기."ㅡ오키타
"내 손으로 죽여줄까?"ㅡ카무이
".....박수 답변, 시작하겠습니다. 늦은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밀렸던 박수 답변을 지금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키보드G님은 내 스타일...♥
오늘 개학했어요. Haaaaaaaaaaaaaaa..
그래도 괜찮아요! 단지 시험이 한달 남아서 밀린 수업 진도 및 수행평가, 체육대회, 고입 관련 상담 정도만 이겨내면 되요...! (또르르)
그리고... 팬픽을 쓰기 시작했는데...
ㅇㄴ
내 취향을 반영했더니 갑자기 스토리 형식으로 변했다?!?!?!?!?!
그런고로 무지막지하게 길어질거 같습니다.
물론 단편만 쓰는 제 입장에서요★☆
최애가 긴이라서 긴×(-)로 흘러갈거 같구요!
어느 정도 완성이 되는 듯 하면 그 때 분량을 잘 조절해서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필력 기대하지 마세요!!! (강조)
그냥 재미로 훅 둘러보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
(신청곡 비공개)
P.s. 아 나도 카스에서 마음대로 글쓰고 사이트 제작자님들 또는 존잘님들과 얘기하고 싶다... 여전히 일코 계정에서 벗어나지 못한자의 슬픔이여 (눈물) by 이토
***
"아이코 이런...개학 하셨군요.
저도 9월 1일을 기점으로 개학을 했답니다. 죽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아무래도 새학기인만큼 더 힘드시겠죠....
참고로 전 거의 항상 새벽에 잔 덕분에 생체리듬이 와장창 콰장창 박살나버려서리....
그나저나 마음껏 이야기 해주세요! 카스를 시작한 이유는 바로 여러분과 더욱 더 친해지기 위해서랍니다! 그냥 슬쩍슬쩍 들이대주세요!"
"이 녀석이 지금 팬픽같은 걸 받을 군번이 된다고 생각하는거냐."ㅡ신스케
"아 물론 아니긴 한데 그래도 난 받을거임ㅇㅇ 난 욕심쟁이거든 그나저나 닥쳐 요굴찡 야에몬편에 나와서 잠깐 좋아졌더니 넌 역시 비호감이야 카악 퉤.
팬픽! 참으로 좋습니다 그려(침닦). 그 어떤 팬픽을 주시던 저는 그냥 사랑한다는 말만 드릴 뿐.....고로 사랑해요 이토님! 내 사랑 받아요! 쪽쪽!"
"그나저나 나라네? 나라네? 나래! 나! 내가 너랑 이어지는거라고! 난 널 믿었다. 그래 이렇게라도 이어진다니 감지덕지 하지. 아 눈물 나와. 긴상 진짜 눈물난다고 요녀석아!!!"ㅡ긴토키
"저랑 커플링은 어떠신가요."
"닥쳐."ㅡ히지카타, 오키타, 신스케, 카무이
"....신청곡 듣고 마치겠습니다.
이토님이 신청해주신 아노하나 엔딩곡, 'Secret Base'들으며 전 저 녀석들을 어떻게 하면 죽일 수 있을까 연구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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