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하는 날도 오다니 기뻐 죽을거 같아."
"어차피 라디오라는 거 특성상 글자 수가 많은거잖냐."ㅡ긴토키
"
천연파마 당뇨 완폐아 백수 주제에 정곡 찌르지마."
"뭐 임마?! 이래뵈도 해결사라는 직업이 있거든?!"ㅡ긴토키
"다른건 다 맞는 말이잖아."
"(반박 못함)"ㅡ긴토키
"자, 멍청이 긴토키는 치우고. 남은 박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보드G님께 팬픽(이라 쓰고 똥이라한다.)을 써드리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써드리면 좋아하실까? 곰인곰인
내가 쓰면 분명히 말도 안돼는 글이 나올텐데.. 그냥 존잘님이 쓰시는 걸 보며 쭈구려 있을까... 어떡하지? ㅇㅅㅇ
좋아 결심했어!
난 나쁜 여자니까!!!(⬅여자? )
키보드G님께 역대 사상 최악의 팬픽을 선물해드려야지!!!!!!!!!!]
팬픽 써드리겠습니다^^
...는 아직 구상도 안했네요<퍽
어떻게 써야 은혼 답고 어떻게 써야 망작이 될까... 오잉?
..귀척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나대네요 <알긴 아네.
그런고로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글을 써오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글을 못쓰는 주제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스토리 및 대사를 베낄 수도 있구요!
보시는 내내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주세요!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냥 ㅈ..좋...좋ㅇ..서어... 쓰는거니까요!!
그럼 전 이만! 오늘은 신청곡 따위 없다!!!
나의 매정함을 받아라!!!!!!!♥♥♥♥♥♥♥♥♥♥♥♥♥♥♥♥♥♥♥♥♥ by 이토
***
"웅와 팬픽!!!!!!!!!!!!!!!!!!!!!!!!!!!!!!!!!!!!!!!!!!!!!!!!!!!!!!!!
아무렇게나 쓰셔도 괜찮습니다. 알려드렸다시피, 그냥 오늘 문지방에 찧여서 완전 비명질렀단 에피소드를 유딩 일기 형식으로 주셔도 얼마든지 만사 오케이!
예를 들자면
[오늘 김밥 먹었는데 안에 쿠킹호일이 들어있었다.
"아나."
기분 더럽다.]
끝!
이런 팬픽도 얼마든지 오케이!
이곳에서의 히로인은 바로 여러분이니까요. 여러분이 오늘 경험하셨던 모든 일들을 팬픽으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오랜만에 제작자다운 말을 하네?"ㅡ카무이
"난 원래 제작자다웠거든."
"정신줄 놓은 병X이 아니고요?"ㅡ오키타
"X쳐.
아 또 정줄 놓을 뻔 했네.
두번째 신청곡, 메론바님이 신청해주신 spyair의 naked들으며 마치겠습니다!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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