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일단...안녕하세요!"
"반갑수다."ㅡ긴토키
"오늘 늦게 찾아온 박수 라디오! 시작합니다!"
"빨리빨리 하죠."ㅡ오키타
***
여기 뭐하는 곳임?!?!?! by yume
***
"어...여긴 간단히....
대화 나누는 곳!"
"그러게 내가 설명문 안 만든다 했다...."ㅡ히지카타
"아니 난...."
"곧 만들어라? 엉?"ㅡ긴토키
"...그래야겠다...
곧 이 사이트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이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를 설명하는 설명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그래요 신스케 직업 상 유곽 많이 가봤겠죠 그건 이해해요 내가 알던 신스케는 유곽에 가도 몸은 안섞는 존마니였는데.. 전에는 하악대면서 박수썼는데 갑자기 차분해지는ㄴ 그런. 음 그래요 너는 고자가 아니니까 옆에서 이쁜여자들이 유혹해오는데 거절못하겠지 존만아? 유곽갈때 카무이도 같이 갔겠지 근데 솔직히 카무이를 견딜수있는 여자는 없을듯한데 카무이는 동정이려나 암튼 이번 대화로 당신이 동정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타카스기씨. 뭔가 되게 기분이 똥같네요 네. 이혼해 이 존마니야!! 그냥 청춘을 즐길래! 지금 최애가 타카스기씨고 차애가 카무인데 카무이가 더 나을것같다 얘도 얀얀 쩔것같은데 난 그런거 받아줄수있으니까ㅏ. 설정에 난 겁나 미인이라고 있었으니 남자들이 꼬이겠지. 근데 난 그런 수컷놈들 필요없어 다시 생각해보니 난 신스케 보라돌이 존마니만 있으면되는데 끄앙 그래 난 존마니 너를 믿으니까 너가 딴여자들이랑 몸을 섞든말든 상관안써 널 믿으니까 이 존마니야 그래 내가 미안했어 이 존만아 사과로 요구르트 줄게 이 존마니야 이혼하지마 넌 평생 내 남편이야 이 존마니야 하지만 바람피면 난 이혼하고 바로 떠나겠어 차애 카무이한테 갈꺼야 알겠니 존마니야 명심해. 는 요새 내쪽이 카무이한테 바람끼가 돌고있긴한데 아직까진 너가 최애니까 :)
(질문 내용 비공개)
끝. 넌 나에게 그저 안경잡이일뿐:D
키보드님 항상 빠른 업데이트와 고퀼의 글솜씨 감사합니다:)
키보드님한테 뽀뽀를 바치겠어요<거절
:-) by 리보
***
"....오해가 있는 듯 한데."ㅡ신스케
"잡 썰을 말해드리자면, 신스케는 재회 전에는 유곽에서 자신과 밤을 보낸 여자들을 전부 죽였습니다.
대체품...정도로 생각하신다면 편할 거예요.
외로움을 달래는 수단으로만 쓴 거죠.
아, 현재는 전혀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가서 술만 마실 뿐.
무서운 새끼입니다. 얘."
"내가 차애?
그럼 이제 타카스기를 죽이기만 하면 되겠구나-"ㅡ카무이
"꺼져라."ㅡ신스케
"너야말로 사라져 줘-"ㅡ카무이
"그리고, 다른 남자한테 눈길을 준다면...
...죽여야지."ㅡ신스케
"누구를?"
"남자를."ㅡ신스케
"봐요. 무서운 애라니까.
무서운 아이....!
그나저나 뽀뽀요? 일루 와요. 뽑ㅃ....
...저기, 지금 살기가 느껴지니까 그냥 신청곡 틀고 마칠게요...
리보님께서 신청하신, 하츠네 미쿠의 '농담스피커'들으며 마치겠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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