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 완전 많이 밀렸어."

"여러분!!!! 이 자식은 모바일로는 항상 업데이트 한다고 뻥쳐놓고 SNS만 완ㅈ(삐--------------------------------------)

....젠장."ㅡ긴토키

"끌고 나가."

"(&^^&^@*(@*&^@%&$^%@^@&*9!!!!"ㅡ긴토키


***
안녕하세요!!!! 오늘의 워드신청은---------!!!!



...없습니다!!!!!!!!!



왜요 뭐요 뭘기대한거요

난 그냥 주인장님 찬양글 올리러 온것 뿐이에요

뭐요 왜여 뭐여

긴토키 날 한심하단 눈으로 바라보지마


자 그럼ㅁ 시작할ㄹ까.

단도직입적으로. 주인장님 정말 아낍니다.
진짜 소중한분이심..★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알립니다. 우리 사랑하는 키보드님 건들면 팍씨. 죽어요. 나한테.
행여 욕이라던가 그런게 보이면 콱그냥.

긴토키나 히지카타 신스케 오키타 카무이 너네들도
키보드님 건드리면 확마 모가지 뎅강뎅강행이야.
아무튼 결론은 키보드님 건드리면 키보드님이 아니라 내가 뿔난다고요. 그러니까 건드리는거 ㄴㄴ해.

아 그리고 키보드님.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랑 사귈래요?? 진짜 볼매심. ㅇㅇ.
마지막으로 키보드님 찬양. 키렐루야와 함께 신청곡 남기고 사라집니다.

(신청곡 비공개) by 평바리
***

"하...들었냐? 내가 이런 사람이야."

"....망할."ㅡ오키타

"너네 모가지 뎅강뎅강이래. 어쩔래?"

"난 상관없는데? 쟤가 터지면 나야 좋은 걸."ㅡ카무이

"...아 맞다. 넌 컨셉이 그랬지."

"그럼 난 널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야?"ㅡ카무이

"때려. 때려. 때려."ㅡ긴토키

"셧 업.

긴토키가 당신을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볼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 대신 그대가 마음껏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봐 줘요. 와 신난다.(긴토키에게 손가락질을 해댄다)"

"이제는 뭐 권력남용이냐? 긴토키 씨 이제는 동네북이냐? 브로큰 하트라고? 겉모습은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나 꽤 유리멘탈인데?"ㅡ긴토키

"웃기고 있군."ㅡ히지카타

"....(방긋 웃으며 중지 손가락을 올린다)"ㅡ긴토키


콰다당당당탕!!!!


"(그 와중에 평온하다)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끌어내. 먼지나게 패버려."



-로스타임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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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