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유. 마지막이다. 이것도 이제 질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박수 라디오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와아. 퇴근할 수 있는거냐? 빨리 가서 케츠노 아나운서의 일기예보를 봐야한다고."ㅡ긴토키

"그 말. 그 녀석한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전해ㅈ...(마이크가 히지카타의 얼굴을 강타한다)"ㅡ히지카타

"넌 마요네즈도 짠 걸 먹냐? 오오구시군. 짜다 못해 절여졌구만. 이대로 볕 좋은데 나가서 굴비가 되는건 어떠냐."ㅡ긴토키

"나가 죽어 이 개자식아-!!!!!!!!"ㅡ히지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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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앜ㅋㅋㅋ추석특별라디오 잘 보고왔습니다.신스케 브금 ㅋㅋㄱㅋㅋ진짜 터졌습니닼ㅋㅋㅋㅋ앜ㅋㅋㄱㅋㅋㅋㄱ브금 왜 이렇게 해맑죠?ㅋㅋㅋ그 브금을 들으면서 신스케의 엉덩이를 팡팡해주면서 요구르트를 먹여주고 싶습니다.날씨가 쌀쌀하네요.건강챙기시고 항상 고생하십니다. by 압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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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토크쇼이니만큼 브금은 상큼한걸 골랐죠. 참고로 겨울연가 ost인 'stepping on the rainy street'란 이름의 음악입니다-

궁디팡팡? 궁디팡팡? 팡팡팡팡팡?

마음껏 하세요."

"꺼져라."ㅡ신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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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 5 축하드려요ㅎ이 사이트에서 박수쓰는건 처음이네요///키보드G님 글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by 하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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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 5! 사실 저도 잘 안 믿깁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막연했으니....글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고요?

감사드려요....정말...."

"소재가 고갈되어 가지 않습니까."ㅡ오키타

"그러게. 계속 이어서 쓰니까 힘들다. 소재고갈잼.

고로 여기서 마칩니다. 모두 안녕히!(건성)"

"(때린다)"ㅡ카무이

"푸헭."


-명탐정 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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