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뭐라고? 잠깐만 기다려. 이것만 다먹고...."


카무이가 씹는 속도를 조금 더 빨리 하더니 이내 목구멍으로 음식을 삼켰다.


"뭐라고? 다시 한 번 말해줘."
+사랑의 디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