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그런 나를 보고 소고가 타 죽어가는 벌레를 조금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돌려주세요. 누님의 이미지
(...)

소고의 말에 조금은 내숭을 부렸어야했었나? 라고 생각했지만...

필요 없어! 이런 건 죽이고 난 후 태워야 다음에 나타나는 일이 없단 말 야!!왜 너가 더 아쉬워해!!

3. 잡아서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