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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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면 알아서 화 풀겠지 하고 그냥 방치해 봤다.
->...
(...)
긴 정적 그리고
빤-
나를 보는 소고의 못마땅한 눈이 엄청난 시선으로 무언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빤-...빤히-
아무래도 빨리 화를 풀어 달라는 의미 같다..
3. 방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