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백화지원 님

디사님께는 개인적으로 팬픽을 날려드리고 싶은데 내 손이... 으아아아아ㅏㅏ
흠흠, 게다가 팬픽란 분들도 고수셔...!
무서워요 ㅠㅜㅠ
흥! 감히 니까짓게 디사님께 팬픽을 보내다니! 내가 써도 너보단 잘쓰겠다!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흡, 언젠가 꼭 써드릴게요... 제가 미쳐서 폭주하는 날에 말이죠()

By.백화지원

-답변-

안녕하세요 백화지원 님~ 헙 팬픽의 걱정에 대해 박수 남겨주셨는데 정-말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팬픽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도 다들 백화지원 님처럼 고민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자신이 쓰고, 자급자족 하는 것이 아닌 남에게 주는 것이고,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니
부담감 부터 다를 것에는 확실히 저도 알고있습니다. 저도 늘 워드와 글을 쓰면서
다를 타 사이트 분들을 보며 저 혼자 비교하기도 하고, 매번 비루한 글이라 죄송할 따름이지만
다들 나쁜 말씀하나 없이 재밌다고 해주시고, 좋다고 해주셔서 제가 부족함을 알아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요:)
똑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팬픽을 받는 입장인 저는 그것이 귀하고 귀해 몸둘바를 모르지만
분명 백화지원 님께서 주시는 팬픽은 백화지원 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멋있을 것이라는 겁니다u//u
솔직히 언젠가 꼭 써주신다는 그 말씀으로도 몇 장의 팬픽은 받은 기분이에요.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날이 한달이건 두달이건 일년이건 백화지원 님의 팬픽 꼭꼭 기다리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0^




하리 님

안녕하세요 디사님! 하리입니다! 요즘들어 푹푹찌고 모기도 많고, 이제야 여름이 온것만 같네요. 더위먹지 않게 조심조심!
ㅎㅎ디사님의 주절이 언제나 확인하고있어요! 그때마다 박수드리고싶지만 ㅜㅜㅜ못난 하리를 용서하소서..
디사님!!!8월서코 가실거에요?우왕 저도 갑자기 가고싶어졌네요ㅋㅋㅋ
저도 처음갔을때 길잃고, 입장하는 줄이랑 표사는 줄이랑 구분못해서 표사는줄에서 2시간동안 서있었던 기억이있어요ㅎ..ㅎㅎ..ㅋㅋㅋ그것도 한여름에ㅜㅜ
오메 디사님ㅜㅜ그때 정말 많이 힘드셨었죠.근데ㅋㅋㅋ소고를 보고ㅋㅋ오메..진짜 우리 디사님 많이 고생하셨구나ㅜㅜㅜ
다 잘견디시고 다시 좋아지신거같아 하리는 감동의 눈물을 주륵주륵ㅜㅜㅜ디사님 힘드시면 앙대요!!!!
디사님은!!!!!!제가!!!!!!!!사랑하니까!!!!!!!!s( ̄∇ ̄)/` 저는지금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집에 와있는데..와우..모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하룻밤사이에 다리 4군데에가다 팔도 물리고 무엇보다도 턱!!!!!!!턱을 물얻ㅅ어ㅜㅜ디사님도 모기조심!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답변-

안녕하세요 하리 님~ 끄앙ㅠㅜ 많이 보고 싶었어요 하리 니뮤ㅠ계속 쭉쭉 하리 님의 박수를 박수창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네 서코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입니다. 친구냔 들이 안간다고 하니 혼자 가보는 수밖에요..허나 만능 길치인 제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하리 님 혹여 사이트가 몇일간 변화가 없다면 전 서코를 가다 길을 잃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걸었다고 생각해주세요(((((((끌려간다
표 같은 경우는 미리 살 수가 있고, 그 장소에서 사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전 전자 쪽을 택할 생각이에요...
어떤 분은 4시간을 기다렸다고 하시는데..제가 그 곳을 견딜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도중에 포기하고 나와버릴지도 몰라욬ㅋㅋㅋ
으아 이번 년도는 정말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골구로 있는 것 같습니다. 모범학생으로 뽑혀서 우왕 했는데 바로 오르막길..올라가는데 꽤나 힘들었지만
고난이 있었던 만큼 전 튼튼해졌다고 생각해요 :) 정말 잘 견디려고 하고 있슙니다ㅜㅠ 하리 님의 그 말씀에 제가 마음이 감동을 처먹어서 감동이 주륵주륵ㅠㅠ!
하지만 하리 님이 그렇듯 제 마음도 하리 님과 같습니다 저도 하리 님 힘들면 마음이 아파요 왜..왜냐면 저도 하리 님을 사랑하니까요!!!!(박력! 책상 쾅!)
그간 장마가 지나가고, 그후엔 아주 땅이 열혈이 쪘었습니다. 정말정말 더웠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인데도 삶아지는 기분이란..
그래도 지금은 더위는 없고, 밤엔 추울 정도로 선선한데 하리 님께선 선선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
너무 더워서 뒤척이는 밤이 아닌 더운 여름 만큼 시원하고, 편한 밤 되셨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물론 모기 녀석도 없어져버렷!!!
늘 주절이 확인해주신 점 감사해요. 늘 하리 님께서 절 지켜봐 주고 계시듯 저도 언제나 하리 님을 응원하며 s( ̄∇ ̄)/` 이 이모티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수는 언제든지 기다릴수 있으니 그때 또 하리 님을 다시 보길 바라며 하리 님도 여름방학동안 감기 조심 더위조심 모기 조심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크로커스 님, 코니 님, 단영 님, 히나 님, 유메 님 ☞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