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히나 님♥
당연히 나만의 도s가되어줘에 s가 대문자가아닌소문자라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판으로 칠때 매일 소문자로 치기 때문에...;;
오히려 한번도 대문자라고 미처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앜ㅋ 그나저나디사님 우선 늦었지만 차석 축하드려요~♥
치킨과함께 광란의 토요일을 보내세요☞☜
아...제사랑과도 함께///(그렇게 디사님은 히나의 사랑을 먹고 탈이 난다)
근뎁 디사님 저도 방금 치킨 먹고왔습니다!
헤헹 배부르당~♪
전 언니가 미술심리치료 자격증을 따서 먹었어염♥
결코 제가 잘해서 먹은게 아니랍니다◐×◐;;
아무튼 하루종일 도서실에서 연애ㅈ...이아니라 공부하고 집에 룰루랄라 오니 치킨이 뙇♥
치느님은 언제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p=헷
그럼 이제 저도 마늘이나 까볼까요?(반전)
어머님께서 밥을 먹었으면 어서 이리앉아 노동을 하라네요(ㄸㄹㄹ
혹시 오늘 치킨먹고 마늘까는날인가요???
저 산같이 쌓여있는게 설마 마ㄴ...아니겠죠???
그냥 껍데기 일꺼야...
으앗...마늘이에요!!!
뭐가 저렇게 많은건지...
야마자키의 검실력으로 마늘 껍질을예쁘게 까줌 좋겠당♥
아님 소고의 바주카포로...(ㅊㅆ
앗!!어머니께서 칼을 들고저에게 다가오십니다!!!
안되ㅢ!!!시러ㅇ니어애!!
그럼 저도 이만 마늘 까러 가겠습니다(결국 어머니의 손에 잡힌ㅋ)-ε-
디사님 좋은 주말 보내시구 치킨 마니 드세요♥
-치킨먹고 마늘 까러 끌려간 히나-
-답변-
안녕하세요 히나 님~ 오 히나 님. 나만의 도s가 되어줘 s가 소문자이신거 알고 계셨군요!! 대부분 대문자로 알고 계시지만
정확히는 소문자인 s입니다 대문자 S는 긴토키에게 소분자s는 소고에게 주면 Ss콤비! 뭔가 귀여워서 소문자로 했습니다.
즉 소고는 170 이기 때문입니다.((끌려간다.
헉 차석 축하 감사합니다-//- 저도 성적을 확인하고 몇번이나 눈을 비비면서 확인했어요.
사실 차석 수석 과 같은 등수는 성적에서 볼 수 없게 되있는데 저 만 오로지 그 것을 볼 수 있는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라는 단어가 뜨자마자 헐? 이랬어용 헤헤 차석한 상으로 히나 님 사랑이라니!!!!
배탈나도 좋아요 마구마구 먹어버릴 겁니다. 이왕이면 히나 님 남자친구 앞에서 먹어보고 싶어요 ^p^질투심을 유발하고자 하는 수단입니다.(끌려간다2
오오 언니 분이 미술심리치료! 저도 전공이 심리학이다 보니 그쪽에 엄청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공부하고, 저도 자격증 정도는 따놔야하는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언니분 멋지세요/// 그게 여간 귀찮은게 아닐텐데!
저도 이번에 언어치료 자격증을 따고 미술심리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도서관에서 연애ㅈ..아니 공부를 열심히하고 오니깐 치킨이라니 크...상상만해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그 치킨에 맥ㅈ..는 아닙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술쟁이 본능이 나올 뻔했어요. 위험했습니다.
밥을 먹엇으면 어서 이리 앉아 노동이라니ㅋㅋㅋㅋㅋ그것이 바로 짐승처럼 먹고 개처럼 일하라는 그것인가요 어머님ㅋㅋㅋ
는 야마자키 검실력ㅋㅋㅋㅋㅋ하도 소고나 히지카타 긴토키 급들이 검휘두르고 싸우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야마자키 검실력은 정말 작아보여요ㅋㅋ차라리 야무지고, 할일 잘하는 신파치를 소환하시는게 더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소고는...바주카포는..마늘을 까기 전에 집을 까버리고, 어머님의 분노 게이지를 차게 만들겠네요ㅋㅋㅋㅋ
히나 님 마늘까느라 수고 하셨고 사랑도 감사합니다 ^*^♥
박수 감사합니다=p=
♥아이리 님♥
-아이리
에에~이번 워드들도 멋졌어요!!!
카톡워드는 뭔가 신선한 재미가 있네요^^
저도 워드신청 드려보아요~
긴토키워드- [신청워드는 비공개♥]
히지카타워드- [신청워드는 비공개♥]
소고워드- [신청워드는 비공개♥]
- [신청워드는 비공개♥]
잘부탁드려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리 님~ 발랄한 신청워드와 함께 이번 워드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톡워드는 가끔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고 있는데 신선한 재미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신청해주신 소고워드 2개는 무사히 올라왔으면 긴토키 히지카타 워드도 얼른 구상해서 올려두겠습니다!
예쁜 신청워드와 칭찬 감사해요~//~
박수 감사합니다 ^*^
익명 님, 아야세 님 ☞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