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익명 님
130.63.141.250.*.*.

아 정말 너무너무 잘보고있구 거의 매일... 그것도 몇번넘게 읽어보고 읽어봅니다!! ㅠㅠㅠ
소고가 이렇게 캐릭터에 맞게 적으시다니!!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 제가 한국말이 좀 서툴어서 혹사 잘못적은게 있으면 ㅠㅠ 넘어가주세요
아 한국말이 어눌어서 더더더 칭찬하고싶은데 못하네요.. 안타까워요!! ;-;

-답변-

안녕하세요~ 으앗 일단 많이 부족하고 서툰 제 사이트를 매번 방문해주시고, 몇번 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u
제가 항상 글을 쓸 때 걱정하는 건 글이 캐릭터와 맞지않으면 어떡하지ㅜㅠ 라는 걱정이 큰데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너무너무 기뻐요 :) 충분히 제겐 과한 칭찬인걸요. 여기서 더더더 칭찬해주시면 녹아버릴지도 몰라영..
한국말이 서툴으시다니 사정은 잘 모르지만 잘못적으신 것 없습니다ㅋㅋㅋ
본래 살았던 한국인도 맨날 한국말을 틀리기를 숨쉬기 처럼 하는 걸요?
아무튼 감탄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그 칭찬 잘 받아 더 열심히 하는 디사가 되겠습니다 ^0^

박수 감사합니다~




아야세 님

안녕하세요 디사님 아야세입니다~~!!♥♥♥♥
오늘 디사님사이트에 들리러
"소고와 대화하기"라고 쳣는데..... 두...두둥!!?!?!!
이때까지 소고와 대화하기 라고 치면 디사님사이트가
매~~~~앵에에에엥엔 처번째로 나오는데
세번째로 밀려잇어요.....허걱??!!(충격)
저의 착각일 수도잇지만 아니....착각이꺼야.....
이거 다적고... ...다시쳐봐야겟어...(심각)
디사님 저 잊어버리신건 아니죠....?????
흑흐규ㅠ 옛날같으면 하루에 도장을 찍으며
박수를 보냇엇는데.....요즘 옛날 같지가 않네요....
3일에 한번씩보낼때고 잇고 더..넘을 때도....쪕
할말이 없네요...... 처음에 매일 박수를 보내겟다고 다짐을 햇엇는데.....화가나신다면....!!!!!
디사님!!!!!!처를 치세요!!!!!!!아니면 욕을해주세요!!!!!!!(순간 M의 기질의말을적은것은 착각)
은 농담반 진담반 쌤쌤ㅋ............
ㅋㅋㅋㅋ죄송해요ㅋㅋ 뭐..일단 장담은 못하겟지만 매일 오려고 노력할께요~~~~!!!!!!!!!
디사님의 주절이는 매일매일 보고잇으니 디사님의 일상스토리를 많이!! 적어주세요~~~!!!!!!!
디사님 오늘 수고하셧고 언제나 열심히하시고 파이팅하세여~~~!!!!!♥♥♥♥♥♥♥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 소고와 대화하기를 치셨는데 제가 세번째라니ㅋㅋㅋㅋ저것이 정녕 사실입니까
하고 확인하니 오늘은 5번째로 밀려나 있네요. 어쩐지 슬픈기분이 들지만 그 속에서 절 찾아주시는 분은
분명 아야세 님이 꼭꼭 계실테니 상관없습니다 헤헤
검색어 유입으로 사이트를 들어오실 때는 소고와 대화하기 나 오키타와 대화하기 은혼과 대화하기 등등 보단
그냥 간단하게 도s라고 치시고 통합 검색 중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바로 제 사이트가 쨘 하고 뜬답니다 :)
그보다 조금 뜬금없는 말이 지만 멘붕에 빠져서 심각한 아야세 님 기여워요ㅋㅋㅋㅋㅋ
아야세 님 조금 진지하게 나가자면 전 절대로 아야세 님을 잊은 적이 없어요 ㅠㅠ!!!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는다고 제가 '아야세 님? 누구시징?' 하지 않습니다요ㅠ!제가 어찌 감히 그럴 수 있나요?!
하루하루 박수를 보내주지 않으셔도 매번 사이트에 출석 도장을 찍지 않으셔도
아야세 님께서 제 사이트를 애정해주시고 있는 것도 덤으로 디사도 좋아해주시는 것도 다 알아요
뭐든건 애정으로 부터 깨달아지는 것이지 절대 박수 만으로 깨달아 지지 않습니다!
라고 해도 아야세 님의 박수는 매번 기다리지만 u//u 바쁘실 때 지치실 때 뭐든 귀찮을 때는 박수를 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사실 디사는 박수를 매우 좋아합니다. 제 하루 마무리는 늘 박수를 확인 하는 것에 있어요
하지만 피곤하신 상태에서 보내주신 박수는 감사하면서도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암만 박수가 좋지만 제겐 아야세 님의 컨디션이나 마음이 제일 중요한 걸요.
디사가 시끄럽게 찡얼거리는 주절이를 매일 봐 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박수답변이 늦어지는 저를 치셔야죠. 전 아야세 님을 칠 자격 따윈 평생 없습니닷
언제나 파이팅이라는 말 그 말 보고 정말 많이 파이팅 하고 있습니다. 아야세 님도 늘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당


박수 감사합니다♥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