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 님♥
응ㅇ앜ㅋ아아ㅏ 비나리의 탈주한 개는 그분인가요!! 도s인 그분인가요!! 힘내라 소고!!!!
양이지사따위 발라버렸!!! 비나리가 거의 막바지라니 아쉬우면서도 끝난뒤 새로쓰실 글에 기대가 되네요♥
이질감은 드디어!! 변화가 오는건가요!! ㅇ우아오아!!! 꽁냥꽁냥 해랏!! 만약 밤워드에 GOOD이 많아보이신다면 그거슨 착각이 아닙니다
- 유메
-답변-
안녕하세요 유메 님~ 업데이트 된 비나리는 재밌게 보셨나요 :) 히지카타와 사사키의 마지막 통화 부분!
유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령이고 작적이고 전부 무시한 그 탈주한 개는 과연 누구인가!!! 두둥!
고로 진선조는 막부의 개라고 불리기도 하죠..네 유메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히지카타나 긴토키보다 어떻게 소식을 더 빨리 받을 수 있었을지도 의문을 가져도 보고...어쨌든 힘내라 양이지사 따위 다 베어버렷!!
네ㅠ 쓰는 본인 도 조금 아쉬울 정도로 비나리는 끝에 서있습니다ㅜ.ㅜ 다 끝낸 뒤에는 소고, 히지카타, 긴토키 외전편도 써보고
에필로그도 살짝 써볼 생각이에요 :) 첫작인 만큼 애정도 아쉬움도 많은 비나리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질감은 드뎌 뭔가 벌어지기 시작했어요ㅋㅋㅋ소고 녀석은 저질렀다! 생각하고 있지만 히로인은 오래전부터 알고있는 듯 합니다
라기 보단 goodㅋㅋㅋ유메 님이셨군요ㅋㅋㅋㅋ어쩐지 16개가 있더라니ㅋㅋㅋ전 잊지 않았습니다...소고의 존댓말 good 수를
계쏙 이렇게 해주시면 제가 기뻐할 거라 생각했나요!? 맞습니다. 유메 님 제 good 받아주세요....u//u 제 굿은 유메 님께 바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아이리 님♥
닉네임-- 아이리
소고의 매력을 999%로 만들어주시는군요 +_+
항상 즐기고 있담니다~~
홧팅!!!!!!♥♥♥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리 님~ 소고가 메인인 이 사이트가 소고의 매력을 꺼내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겠죠!
항상 소고를 모든 공주님들께 영업시키기 위해 늘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해요u//u 언젠가 소고의 매력을 10000% 끌어 아이리 님을 더 즐겁게 해드릴게요 :)
박수 감사합니다 +_+
♥노란별 님☆♥
발표 잘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그리고 9화는 자막 뜨자마자 봤어요.충격과 공포의 op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어요ㅠㅠ
용사여!나와 함께 샤프*(애니만든 회사.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모르니...)를 치러가지 않겠는가?
요놈의 사프*는 아자미(or뱀)에게 작화를 쏟아부운것 같더라구요.9화안에서 퀄차이가 얼마나 나던지...ㅠㅠ여기서 이러면 안되는데..진정하고...휴~
팬픽받으셨군요.저도 팬픽같은거 써보고 싶은데 저의 글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글같은건 노트필기할때 빼고는 안쓰거든요ㅎㅎ
그래도 써보고 싶다~~~디사님은 글같은거 잘쓰시니까 부러워요!
-노란별☆-
-답변-
안녕하세요 노란별 님~ 성공적이었던 발표 응원해주시고, 축하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은 정말 성공적인 날이었어요u//u!
아...그 카게*로...충격과 공포의 아야노...성녀 여신님이 그렇게 되시고 이상한 짤도 많이 생겼더군요..
막 아야노가 머플러 두르는 부분있죠? 그걸 막 탈춤이라고 이상한 짤로 만들어놔선 그걸본 쿠로하가 팝콘이랑 3d 안경을 쓰고
바카나 코토다(아우터 사이*스 가사 중 한 부분!) 이러고 있는 짤이 있더군요...솔직히 말해서 뿜었지만 반대로 안타까웠습니다 orz...
회사 이름 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샤프트 녀석들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작화 자꾸 그딴 식으로 할 거에요 ㅠㅠ?!
애니가 노래를 못따라 가면 하다 못해 애들 퀄이라도 좀 높혀달란 말야!! 이렇게 분노는 쌓여갔지만 이번 10화는 마리가 나왔는데 파앗 하고 정화되었습니다.
팬픽이건 팬아트건 항상 기쁘고 감사하게 받고 있어요. 말 그대로 팬 이라는 뜻에서 보내 주신 거니 기쁘지 않을 수 가 없죠 :)
사실 제 쪽에서 받는다면 어떤 실력이건 퀄이건 모두 보석같고 소중해서 어느 것이던 춤추도록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라는게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누군가와 자꾸 비교하려 하니 분명 잘쓰는 것이 많은데 본인은 못쓴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제가 그러니까요. 제가 볼때는 한없이 부족한 글이 틀림없는데 공주님들 께서는 항상 재밌고, 달달하다 해주십니다.
팬픽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 언젠가 노란별님이 노트필기 처럼 그 쓰고 싶다는 마음이 실제가 되서 제게 오는 날에는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받을게요u//u 뭔가 김치국 마시는 느낌이 살짝 나지만..
제 글은 응원해주시는 공주님 들이 계시기에 부족하더라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도 노란별 님을 응원할게요 :)
칭찬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편안히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박수 감사합니다~3~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