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님♥
안녕하세요 디사님 아야세입니다~~!!♥♥♥
오늘은 짧게 말하고 갈께요^^!!
아....디사님 공부열심히하시고~~!!!!!
저 없다고 울지마시고...!!!!ㅋㅋㅋ앜 죄송해요 장난처봣어요ㅋㅋㅋㅋㅋ
그럼 파이팅하고!!!!! 2주뒤에 만나여~~~~!!!!!♥♥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 짧고 굵은 인사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비행기에 탈 때는 핸드폰을 꺼야 한다해서 끄기 전에 다시 한번 박수를 확인했었는데
박수를 또 보자마자 왠지 가기 싫어진거 있죠??
ㅋㅋㅋㅋㅋㅋ일본에서 마지막 날에 빨리 한국으로 가고싶은 마음에 괜히 눈물이 찔끔 나온건 안 비밀입니다.
덕분에 웃으면서 비행기를 탓었습니다 :) 물론 시험은 울면서 봤지만 말이죠...또르륵
언제가 응원과 하트 뿅뿅 박수 감사합니다!! 아야세 님도 늘 파이팅!!!
박수 감사합니다♥
♥유메 님♥
요새 바쁘고 피곤해서 잘 못들어오고 박수도 못보냈었는데 오늘 딱 들어오니 업뎃이..!! +◇+ 보고싶었어여 디사니뮤ㅠㅠㅠㅠ
일이 줄어들지도 않거니와 거래처에서 계속 열받게 해서 하루에 수십번을 때려칠까 하는 생각만 하고있는중입니다ㅠㅠ
디사님과 소고를 보러 힐링을 하러 와야하는데 피곤해서 그럴시간도 없어서...눙무리 앞을 가리네여 흑흐그ㅎ흐ㄱ흐규ㅠㅠㅠㅠ
오늘 지친 제 마음을 이곳에서 힐링시키고 가겠습니다..!! 2주동안 디사님이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시험 잘 보시고 화이팅!!!
- 유메
-답변-
안녕하세요 유메 님~ 최근에도 많이 바쁘신가요? 한동안 유메 님의 박수를 받질 못한 바람에 내심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흡 보고싶어영
학교를 다니면서 괜한 일에도 정신이 없기 마련인데 실제 직장에서 어떨까를 생각하면 벌써 어드드드 하고 소름이 돋아요...
항상 일을 다녀오신 어머니가 오자마자 씻으시고, 바로 잠드시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제 미래의 모습일 걸 생각하면 좀 무섭고 그러네요ㅜㅜ
많이 힘드실 우리 유메 님 어깨라도 토닥토닥 주물러 드리고 싶네요. 저도 막 바쁘다 보면 사이트엔 들리지 못하는 날이 많아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집에오면 바로 잠들어 버리니...그래서 충분히 유메 님 마음은 이해합니다 엉엉 제작자도 매번 들리는 일은 힘든일인데
공주님들이라고 안 힘들겟나요ㅜㅜ 우리 같이 파이팅 해야겠어요 금같은 황금연후가 끝나고, 당장 내일은 어떻게 적응해야할지..orz..
제 비루한 워드 들이 유메 님의 힐링이 된다니 더한 영광도 없지만 막 눈피곤하고, 졸릴 때는 바로 슬리핑 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응원 감사했습니다. 시험지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눙무리 앞을 가리지만 괜찮아요 제게 유메님이 있으니까요...♥
박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