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님♥
안녕하세요~~디사님 아야세입니다~!♥♥♥♥
아하하하핳~~!!말씀을 드릴려는데 자꾸
깜박을 하네요ㅎㅎ 어쨋든 저도 이영싫을 봅니다~!!
정말~!!재밋어요~~ 다나언니도 좋지만 전....
사사가 더 끌리는 편이에욯ㅎㅎ^^ㅋㅋㅋ
디사님은 듄을 좋아하시나보죠??
뭐 하긴 듄도 참 예뻐요~~^^남자인게 아까울정도인걸요ㅋㅋㅋ
아아아아ㅏ~~근데 요즘은 나가도 좋아지는 이느낌은 뭘까요???ㅎㅎㅎㅎㅎ
앗~!!소..소고~!!!~~난 널버리지않앗어~!!!
...,뭔가 계속 죄책감이 들어요....넘버1위자를
빼앗기는지 걱정되네요 요즘....
갑자기 기운이 다운되는 소리를~~ㅋㅋㅋ
뭐 어쨋든 디사님 열심히 하시고여
파이팅하세요~!!!^^♥♥♥♥♥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 박수를 보고 에구 우리 아야세 님은 뭘 그리 깜박깜박 하실까~?
하고 보니 오!!! 아야세 님도 이영싫을 보고 계시군요 예에에에 이영싫과 소고로 대동단결입니다ㅋㅋㅋㅋ
저도 이영싫은 베도 때부터 봤기 때문에 애정이 하늘을 뚫습니다^///^
아야세 님은 사사를 좋아하시는 군요! 당연 저도 사사를 좋아합니다 애초에 이영싫은 미운 캐릭터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
스푼의 미남을 맞고 있는 사사의 혀짧은 말은 혁명이었습니다.
하도 헤이즈랑 랩터에게 놀림받아서 말없이 있으면 과묵해보이다가도 어딘가 빈틈이 많은 사사 완전 귀여워요-//-
'루시퍼'라고 놀릴 땐 얼굴을 붉히며 푸드덕 날아가는 그 뒷태는 정말 참을 수 없어여..
그런 모습을 하면서도 총을 쏘며 보이는 카리스마도 참을 수 없어여...ㅇ>-<...끄앙 사사앓이
사사가 스푼의 미남이라면 듄은 뭐...스푼의 미녀 아닐까요(진지)막 눈물 뚝뚝 흘리면 닦아주고 싶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어딘가 사심이 잔뜩 담겨 보이는 것은 착각이 아닙니다.
나가는 주인공에 사기캐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좋은 정도로 완벽하져..
이런ㅋㅋㅋ아야세 님 다 말해노코 소고를 버리지 않으셨다니!!했는데 저도 완전 저질러 놨네요..
소...소고 그렇지 않아...내 넘버 원은 너란 말이야 엉엉
항상 덕질 얘기는 즐거워요=//=아야세 님 덕에 잔뜩 말하니 속이 좀 진정되는 기분이에요~
아야세 님도 이번주말 푸욱 쉬시고, 즐거롭고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박수 감사합니다♥
♥하리 님♥
디!!!!사!!!!님!!!!!!!!흐억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 공부할 시간도 모자른 하리가 완전 오랜만에 등장!!!s(￣∇￣)/` 꺄!!!
요즘따라 시간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지나가고있어서..이러다가 정말 내일모래면 수능볼것같아 심장이 쫄깃쫄깃해졌어요!
특히나 오늘은 눅눅하고 비냄새가 솔솔나는게 누가 절 쳐다보는것조차 짜증이나서 눈물날 뻔했어요( '⌒')
제가 박수는 매일 보내지는 못하고있지만! 해결사워드가 드뎌 두두둥!!드드등장!! 입이 귀에 걸려서 혼자 실실웃으며 다 봤답니다!!! 흐흐흫흐흐흫
하..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많았는데..!! o(T^T)o 머리속이 리셋되어버렸어요! ㅈ..죄둉함다 랄까!!
디사님 언제나 사랑해요!!!!!!꺄!!! !!!!!!!
-답변-
세상에 하리 님이다 보고싶었어요 엉엉ㅠㅠ완전 오랜만이잖아요 하리님!!ㅠㅠ!! 제가 s(￣∇￣)/` 이 이모티콘을 얼마나 기다렸능데에ㅠㅠ!!
어쨌든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그러니 항상 답변할 때 시작하는 말도 다시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하리 님~ 정말 오랜이에요 :) 저도 얼마나 시간의 빠름을 느끼고 있는지 몰라요 벌써 개학을 한 지 한 달이 지나고,
곧 중간고사랍니다. 이러다간 정말 여름방학도 금방 왔다가 금방 가겠어요..고등학교 때도 시간은 빨랐는데 대학생이 되니 더 빨라진 기분이에요.
lte에서 lte-a 로 바뀐 것 같습니다!!
에구 하리 님 여러모로 힘도 들고, 비도 오니 기분도 금방 축축해져서 어딘가 뭉클하셨군요ㅜㅜ..
이 디사가 우리 하리 님께 직접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하리 님 지금 고생하시는 모든 것은 나중에 흙이 되고 씨가 될거에요.
그런 날에는 굳이 참지말고, 눈물이 나면 실컷 울고 짜증이 나면 실컷 짜증을 내세요. 지금의 하리 님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때이고,
그만큼 학교나 공부가 힘든 걸 알고 있으니까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주말 만큼은 그런 마음 싹 가라앉히지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해결사 워드가 쨘 하고 나왔습니다! 잘 아시는 걸 보니 사이트는 매번 들러주고 계셨군요-//-저는 그것 만으로도 참 다행이고, 감사해요 :)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수능이니 뭐니 여러 고민들도 많이 쌓이시는 날에 버티시는 하리 님도 눈물이 나는 하리 님도 어느 면이건 참 대견합니다. 전부 성장의 과정이니까요
하리 님의 이런 저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만 리셋 된 것은 돌려보내주시고 new 이야기로 언젠간 다시 박수주세요~~
박수 창은 언제건 열려있을 것이고, 전 항상 하리 님의 박수를 기다리며 열심히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u.u♥
히나 님, 익명 님 ☞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