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유메 님♥
이영싫 저도 아주좋아하는데요 다나는 제가 가지겠ㅅ...전 유다 등장한거보고 다나랑 똑같아서 각혈했었어욬ㅋㅋㅋㅋ
다나랑 유다랑 투컷나왔을때는 심장이 멎을뻔했으며 저 둘이랑 듄이 고딩 동창이란말에 쓰러졌습니닼ㅋㅋㅋ
것도 나가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나온!!! 나가의 선배!!! 끄앙 느므좋네여ㅜㅜㅜㅜ
듄.. 우리 병아리 듄씨... 우는모습이 참 이쁘지요 이분..♥ 랄까 긴상도 그렇지만 듄도 머리가 폭신폭신해보여서 만져보고싶어요ㅋㅋㅋ
만지면 굉장히 기분좋을것같지않아요? 전 항상 긴상볼때도 듄을 볼때도머리를 만져보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폭신폭신할까? 부드러울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죸ㅋㅋㅋㅋ
-유메
-답변-
안녕하세요 유메 님~헉 다나를 가져가셨으니 전 미인인 듄을 살며시 데려가겠...저도 유다를 보고 옿오호옿ㄹㅇ로롷
대략 반응이 저랬습니다. 막 유다랑 다나랑 말싸움 할테 꺄ㅑㅑ진짜 좋은 콤비입니다...이젠 나도 다나가 아닌 유다에게 설랠수 있어!
했지만 역시 전 아직 유다보단 다나가 좋나봐요...베도 때부터 좋아했는데...다나언니한테 시집가고 싶어여...u//u
병아리 듄ㅋㅋㅋㅋㅋ아 그 병아리 듄 컷이 머리속에 몽실몽실 떠오릅니다 사실 전 첨엔 듄을 별로 안 좋아 했습니다...
히어로도 아니면서 말만 많네 ㅡㅡ..라고 생각했는데 화가 난 나가의 선물을 고르기 위해 우물쭈물거리는 듄의 모습을 보고 심쿵!!
어째서 저런 장면에서 반했냐 의문을 가지신다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 때의 듄이 참 예뻐보였나봐여
듄의 뽀글뽀글 머리는 탈모가 심해서 그걸 가리기 위한 것이라는 루머가 돌던데 어쨌든 만저보면 부드럽고 폭신폭신 할 것 같아요~
먹고싶도록....츄름...0ㅠ0..
박수 감사합니다 :)
+
소고의 내것에 상처따위내지 말아요에서 심장이 바운스 비운스 두근거렸어요♥ 소고는 뭘하든 절 설레게하네요ㅋㅋ
근뎈ㅋㅋ 흑과백에서 고릴ㄹ....아니 곤도상이 설명할때 오...이러면서 봤는뎈ㅋㅋㅋ 마지막은 역시 곤도상답네욬ㅋㅋㅋ
이분도 가만히 보면 참 괜찮은 남자인데 말이죠... 스토커지만... 극장판에서의 곤도상은 솔직히 불쌍했어욬ㅋ 힘내세요 곤도상!!!
- 유메
-답변-
안녕하세요 유메 님~ 두번 감사합니다 -3-~♥으앗//워드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흐흐흐 소고 너란 남자...
그 워드는 소고의 그 소유욕같은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내 몸은 내 몸이지 자기 것이라니ㅡㅡ!이 버릇없는!! 이라해도 소고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흑과 백 고릴ㄹ...아니 곤도 씨는 많이 망가지지만 그만큼 아는 것도 많은 사람이죠.
극장판은 정말 불쌍했어요ㅜㅜ진짜 무슨 폐인처럼 그려놨어...히지카타랑 소고는 완전 블링블링해졌는데
곤도에게 생긴 것은 수염과 얼룩진 옷...애니 스태프 님들 우리 곤도 씨 미워하지 말아여..
이래뵈도 곤도 씨는 사실 괜찮은 사람 맞습니다. 암 유메 님 말씀이 옳지요
진선조 국장이면 일단 직업 권력 재력 탄탄하고요, 몸은 말할 것도 없고(외모는 과감히 생략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편단심이고,
곤도를 따르는 믿음직한 녀석들 대표적으론 히지카타랑 소고가 있죠..말 다했습니다. 멋있는 사람 맞아요....
허나 이 사람이 훌떡훌떡 벗으니...응원합니다. 곤도 씨! 기 죽지마세요 누가 뭐래도 난 당신과 오타에가 잘 어울린다 생각행!!
박수 감사합니다~
♥아야세 님♥
안녕하세요~!!!디사님 아야세닙니다~!♥♥♥
역시 디사님입니다~!!기다린보람이잇네요~~^^
정말언제봐도 재미잇어요~~!!!^^
기다림이 얼마나 두근거리고 기대되는지
디사님은 아실까나요~!!??ㅎㅎㅎㅎㅎ
어쨋든 오늘도
+
ㅋㅋㅋㅋ아~~디사님ㅋㅋㅋㅋㅋ
아야세입니닼ㅋㅋㅋ
잘못하고 중간에 전송을 보내버렷네욬ㅋㅋㅋ
뭐 이어서....오늘도 수고하셧고여
파이팅하세여~~!!♥♥♥♥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 계속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박수 답변도 많이 기다리셨죠ㅠㅠ?
요즘 제가 시간배분을 못하고 있는 바람에 흐규ㅠ
업데이트 된 워드가 아야세 님의 기대에 부흥해서 다행입니다 :)
기다림 마저 그렇게 예쁜말로 승화시켜주시는 우리 아야세 님 마지텐시ㅜ//ㅜ
저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기다림의 설레임은 잘 모르는 저 이지만
박수와 응원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인지 우리 아야세 님은 알고 계실까요♥
'어쨌든 오늘도' 뒤에 박수를 보내주지 않으셔도 전 아야세 님이 하시려 했던 말씀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
아야세 님도 오늘 하루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목요일 금요일만 참으면 또 새로운 주말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날엔 항상 몸을 휴식하는 것 잊지마시고!! 아야세 님도 화이팅♥♥♥
박수 감사합니다^0^
미비네 님, 미니 님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