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미비네 님♥
미비네입니다! 일이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게다가 오늘 올라온 4개의 팬아트까지 확인했습니다!
다들 너무 예쁘고 머시께 잘그리셔서 미비네는 조금 자신의 실력을 반성했습니다...ㅠㅠ흑ㅠㅠㅠ역시 전 아직 멀었습니다ㅠㅠ
게다가 중간중간 가지각색의 히로인들이 많이 있어서 참신했습니다.
음...그리고 여기서 조금 밝히는 말이지만 사실 저의 첫 히로인은 긴머리가 아닌 짧은머리였습니다 헣//
그래도 역시 전형적인 긴머리와 함께 귀여운 타입이 좋아서 그렇게 정해졌죠 하하!
그래서 카리스마 있는 히로인 팬아트를 보고 앗! 저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을지도! 하고 비네는 생각했습니다. 어래,작문?
오늘은 친구가 생일이라 숙제를 던져두고 친구집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있을 영어의 지옥이 걱정됩니다ㅠㅠ 하아...ㅠ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제가 언제 박수를 보내고 무슨 내용을 썼는지도 까먹게 되버렸습니닼ㅋㅋㅋㅋ정말 정신없이 사는건 힘드네요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깜빡깜빡 하는걸 잘해서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ㅋㅋㅋ 아무래도 빠른시일내에 제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그럼 업댓 기다릴께요!♥♥
-답변-
안녕하세요 미비네 님~과제 도중에 싸우는 그 둘의 문제는 제가 아주그냥 아작을 내줬습니다 흥흥
나중에 미비네 님도 본임을 포함한 다른 사람에게 까지 피해가 가는 싸움을 겪게 된다면 논리 적으로 직구로 말해버리세요. 정의의 이름으로ㅡㅡ+
저도 갑자기 팬아트가 몰려서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미비네 님이 자신은 멀었다며 실력을 반성하실 필요는 없어요!
미비네 님의 히로인이 처음엔 짧은 머리였건 긴 머리 였건 충분히 멋있고, 예쁜 팬아트 입니다.
사실 남에게 주는 팬아트 라는게 평소에 쌱쌱 그리는 때와는 달리 무의식 적으로 더 공을 들이는 편이기 때문에
지우고, 그리고 다시 구상해보고 이렇게 거쳐서 온 것이 미비네 님의 예쁜 팬아트 인걸요? 대단하기 그지없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미비네 님~
이런 영어지옥. 숙제가 영어셨나요...영어의 괴로움은 뼈저리 느끼고 있는 저는 아주 소름이 돋습니다.
만약 누군가 소원을 들어준다면 한국어를 전세계의 모국어로 만들어 달라 할 거에요 ㅜㅜ! 아주 간절합니다 orz
저도 요즘 얼마나 깜박깜박하는지 몰라요. 핸드폰을 분명 손에 들고 있는데 찾는 다던가...과제 이메일을 다른 곳에 보낸다던가 아주 정신 없습니다 @-@
하루라도 빨리 정신을 차려서 좋은 워드로 찾아 뵐게요♥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수 감사합니다 ^0^
+
오늘 영어는 포기하기로한 미비네입니다ㅠ 추가된 팬아트를 확인했습니다!
ㅠㅠㅠㅠㅠ이번에는 고퀄을ㅠㅠㅠㅠ 채색까지ㅠㅠㅠ 신의 손이 찾아올줄은 몰랐습니다ㅠㅠ
너무 대단하셔서 저도모르게 칭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ㅠ 부러워요ㅠㅠ
저도 그림 잘그리고 싶은데... 제가 제 그림체를 좋아하질 않습니다 으헝헝ㅠㅠ 게다가 다들 너무 착해서ㅠ
저는 괜히 복잡해질까봐 답글 안해드렸는데 다들 제 댓글에 답해주시고 오히려 제가 대다나다고 해주시고ㅠㅠㅠ
디사님 따라서 여기오는 사람들도 전부 천사인가 봅니다/// 괜히 제가 행복해집니다ㅠ!! 아 이 사이트에 오길 잘했어...♥
-답변-
안녕하세요 미비네 님~ 추가 된 팬아트 확이과 함께 박수 두번 감사드립니다 :)
따로 추가 된 팬아트도 참 예쁜 팬아트 였어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미비네 님이 칭찬으로 도배를 해주실 때 마다
미비네 님이 참 괜찮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낍니다. 남을 칭찬한다는게 쉬운 일이 절대 아니고, 자칫하면 자신을 깎아내리게 될 수도 있는데도,
미비네 님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그 밑에 덧글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흐뭇하게 웃었어요.
여담이지만 팬아트를 받으면서 미비네 님의 칭찬을 많이많이 해주신 분들이 꽤 되십니다!!!
그것이 미비네 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
저를 따라 오시기 때문에 천사가 아니라 원래부터 미비네 님과 같은 마음씨를 가진 천사 들일 거에요-//- 그러니 전 축복 받았어요ㅠㅠ
저야 말로 이 사이트를 만들기 잘한 것 같습니다ㅜㅜ♥매번 받는 입장이네요.
항상 박수와 응원 그외의 팬아트 팬픽 감사합니다. 미비네 님 마지텐시~
박수 감사합니다~
월양 님, 유메 님, 히나 님, 아야세 님 ☞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