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월양 님

...............월양입니다아~
최근들어 어느친구랑 있다 보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버스한정거장 더가니 아줌마한테 이상한소리나 듣고....차에치일뻔하고 이가부러지고 이거다 그친구랑 있을때마다 생기네요오......
우아앙ㅠㅠ 저어뜩케요! 세상무서워서 어디 살겠어요? 이번14년도는 큰일이네요......
디사님도 사이트운영등으로힘드시겠지만 힘내요! 언제나 디사님에 답변에힘내내요. 죄송합니다 여기서주절거려서......
언제나 디사님의 소고한테도 힘을얻어갑니다! 디사님 쨩! 힘을내줄수있는사이트가있어 행복합니다!*^^*
ㅎㅎㅎㅎㅎ


-답변-

..............안녕하세요 월양 님~ 저도 월양 님을 따라 앞에 점을 찍어 봤어요! 헿
그보다 이는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요ㅠㅠ? 큰 상처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어? 그보다 이상한 일이라니 우리 월양 님께?! 아줌마 무슨 내 월양 님께 무슨 흉측한 말을 한 거에요!!
라기 보단 차에 치일...그 친구....일단 월양 님 조심조심 다니세요...이번 달 안에 월양 님께 일어난 것 만 몇개에요 저게..ㅠㅠ
에고 걱정이네요.ㅜㅜ 저도 이상한 일이라기 보단 재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전철을 놓친다던가...버스를 타고, 카드를 찍으니 갑자기 요금이 없다던가...
그날은 유독 학교에 일찍 도착하면 [오늘 공강이에욤♥]이란 문자가 오질 않나..슬프고, 정신없습니다ㅠ-ㅠ
우리 같이 14년도 힘내여 또르르
제 작은 박수가 월양 님께 힘이 된다면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월양님이 주시는 박수에 힘을 내니까요~
저도 월양 님과 같에 제 사이트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해요u//u

박수 감사합니다~~




아야세 님

안녕하세여~!!아야세입니다♥♥♥
오늘 할일이많아서 박수보내는것을좀 많이
늦엇네요~!!! 아~~오늘 갑자기 두통이찾아와서
약을먹고 자버렷어요~~......수면제가 들어잇엇나봐요 ㅎㅎㅎㅋㅋㅋㅋ^^
저도 조금만 더잇다가 자야겟어요~~
아!!디사님 저 저번부터 퍼즐마추고잇엇는데요
방금 다맞췃어요...와~~퍼즐이500피거든요~~
진짜큰거잇죠~~몇시간이 걸렷는지
모르겟다니까요~~그래도 다맞추고나니 기분은
좋네요~~♥♥상쾌한는낌??^^
디사님도요번에 퍼즐맞춘적잇으신가요??
전 퍼즐마추는것을 좋아하긴하는데...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에요^^ㅎㅎ
뭐..그래도 하면 재미잇잖아요???ㅋㅋㅋ
심심풀이로 딱 이거든요!!
뭐 어쨋든 오늘도 수고하셧고여!!열심히하시고
파이팅하세여~~~!!!♥♥♥♥♥♥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바쁘신데도 박수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답변을 하루 미뤘는데ㅜㅜ면목 없습니다.
아야세 님 뭐 무리하고 계신건 아니죠ㅠㅜ? 갑자기 두통이라니..어디가 아플 땐 약을 먹고 따뜻하게 자는게 좋지만
계속 그런 두통이나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신다면 꼭 병원 들리세요! 알았죠?
앗 퍼즐! 저도 어렸을 적 부터 좋아했습니다:) 제 어머니도 자주 장난감 식으로 제 손에 들려주곤 하셨죠.
퍼즐이 500피 'ㅁ'!!!! 정말 크겠어요...상상만 해도 그걸 다 맞췄을 때의 쾌감이란!
전 옛날에 다혈질에 성격이 급한 마당에 앞에서도 말씀드리다 시피 퍼즐을 자주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유는 인내심을 기르라는 것이었죠....물론 500피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 었지만 어렸던 제겐 꽤나 큰 난관이었습니다ㅋㅋ
막 맞추다가 퍼즐조각을 던지려다!!!!! 그래도 어느정도 맞춰진 퍼즐을 보며 다시 성질을 가앉히고 그랬죠...
그러다보니 퍼즐은 점점 재밌어지고, 감이라는게 생겼지만 그때도 그때 뿐
지금 막상 앞에 퍼즐이 놓이면 뭐부터 해야할지 눈이 핑글핑글 돌것 같아요~@0@~
아야세 님 500피 퍼즐 맞추신 거 대단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500피의 퍼즐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날이 와도 인내하시며 이겨내는 아야세 님이 되길 바라며 저도 응원할게요 아야세 님 파이팅♥

박수 감사합니다^0^

미비네 님 ☞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