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님♥
안녕하세요,디사님! 하리입니다! 와와 저녁7시?정도에 잘때만 해도 분명 아침에 일어날꺼라고 믿고있었는데
이 시간에 일나버렸쯔아요ㅠㅠㅠ이게뭐야ㅠㅠ 방학이라고 새벽에 자는게 아니였어..
저드뎌 낼 학교가요! 두근두근! 첫날부터 야자한대요...!ㄸㄹㄹ....살아서 돌아올께요..
ㅋㅋ입덕영상 봤어요ㅋㅋㅋㄲ 어잌훜ㅋㄲㅋㅋㅋ디사님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ㅋㅋㅋㅋ
진심 뿜었어요! 아이규재밌앜ㅋㅋㅋ소고 포!니!테!일!
저도 보고 오오 흐히힣소고가 자라났쯔영히흐힣ㅋㅋ 바람직해욬ㅋㅋㅋㅋ굳굳
아..정말..ㅠ3월1일 박수 못보내서 한이 쌓여버렸어요..부들부들( '⌒')
2014년 새학기 열심히 같이 파이팅!오오오!!! 디사님 파이팅! 꺆
그럼 어제도 좋은하루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하리 님~ 학교 첫 날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이래저래 피곤합니다 u0u
새벽에 잠드는 게 버릇이 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새벽에 눈이 번쩍!+_+! 평소엔 잘도 감기던 눈이
새벽에는 어찌나 초롱초롱 하던지...그 것은 바로 개학날에도 작용을 했죠...
저는 한 오늘 새벽 5시 30분 쯤에 눈이 떠지 더군요...한 참더 자도 되는 시간이었는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ㅜㅠ
입덕 영상ㅋㅋㅋ사실 은혼입덕 영상을 만들고 싶었는데 소고로 결정~!! ㅋㅋ동영상 만드는 과정은 번거로웠지만
만들고 나서 보니 어쩐지 뿌뜻 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오 고등학생의 대망의 야자ㅋㅋㅋ저에겐 야자는 곧 잠이었습니다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을 허비하는 짓을 한 것이니 참 아까운 짓을 한 것같아요.또르르
야자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 오늘은 푹 주무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가면 갈 수록 야자는 지루해지고, 어쩌면 힘든 시간이 되시겠지만 당장 바로 앞에있는 욕구에 휘둘리지 마시고,
힘든 야자 시간 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4년 화이팅 하리 님 -3-~
박수 감사합니다~^*^
♥월양 님♥
우아아앗///닉넴이 예쁘다니 디사님 감사합니다아/// 디사님의 기억속에 남는다니 행복합니댯=w=
디사님께 보내는 박수는 심한실수는 없지만 자꾸 꺼지네요~
전에 모사이트 에서박수는 어떡게 써야할지 몰라서 '박수 박수 짝짝짝'이라고 썼답니다///ㅎㅎ
디사님 귀찮으실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스토킹 할겁니다앗!
디사님의 공지,주저리,박수답변 1월부터 전부 봤습니다! 디사님 사랑합니다♥
-디사님을 사랑하는 팬 월양 드림-
-답변-
안녕하세요 월양 님~ 이런 월양 님과 저와의 사랑을 방해하는 핸드폰 에잇ㅠㅠ!!!
이라 해도 아무 것도 못하고 월양 님의 '박수 박수 짝짝짝'인 박수 조차 스탠바이 하는 디사 입니다ㅋㅋ
ㅋㅋㅋ어떻게 쓰실지 몰라서 '박수 박수 짝짝짝'이라니ㅋㅋ 받는 순간은 당황스럽 겠지만 간결하면서도 귀여워요~
스...스토킹 이라니u//u 게다가 1월부터 이미 하고 계셨다니....
이런 저라도 좋다면 부디 스토킹 해주세요...응? 뭔가 말이 이상하다고요?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0^
귀찮지 않습니다. 애초 귀찮아서 짜증 낼 것이었다면 시작도 안했지요 :) 사랑감사합니다. 저도 월양님 애정해요♥
박수 감사합니다~~
+
월양 다시왔어욧!
안쓴게있어서....
오전12시쯤 이 사이트를 마지막으로 찾아온다음 잠을 잤는데....!! 꿈에서 소고가
제이름을 부르며 뒤에서 제귀에다 "사랑 합니다"를 말한뒤Chu~♥를 하더군요!
디사님의 사이트는 마법이걸려 있나요?
정말 녹아요녹아아아아~=w=~
-답변-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 드립니다 월양 님 :)
박수에 놓치신게 있으셔서 다시 이렇게 써주시다니ㅋㅋㅋㅋ어휴 월양 님 u//u
자꾸 응? 그렇게 응? 예쁜 짓 하면 응? 데려가 버릴 거에요ㅋㅋ!
오오 꿈에 소고가! 게다가 사랑합니다에 마지막엔 치명 타까지!!! 이 소고 요망한 것ㅋㅋ!!
저도 소고가 나오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하나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이 자식 날 경찰차에 넣어서 재워놓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려니 차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니? 또르르
앞으로도 월양 님의 녹는 꿈을 위해 노력할게요 :)~
박수 감사합니다~
히나 님, 유메 님, 미비네 님, 킬러 님 ☞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