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바람카사걸 님♥
워드도 너무많아서좋고 소고가어무 달달해서좋아요♥
사이트도 너무 이뿌고..♥사랑해요 제작자님♥
바람카사걸 드림
-답변-
안녕하세요 바람카사걸 님 :) 사이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워드는 뭐라해도 달달이 최고죠 헿 달달 소고...u//u
사랑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애정해요~
박수 감사합니다!!
♥익명 님♥
117.*.*.132
사랑합니다 디사님
이상하게 다른 분들의 사이트는 제쳐두고
디사님의사이트는 들어오게되네요
디사님은 꽃처럼 아름답....
오글거리시죠 그래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안녕하세요~ 으앜ㅋㅋㅋ 일단 첫말 부터 고백 감사합니다u//u
제가 그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꽃처럼 아름답....그럼 사이트의 모든 공주님들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오글거리시죠? 그래도 저는 사랑합니댜!
이미 시공간이 오글아드는데는 소고 워드를 쓰는데 면역이 있어 괜찮아요!
박수 감사합니다 :)
♥하리 님♥
안녕하세요,디사님! 하리입니다효!! 이제 담주면 다들 뿔뿔히 흩어진 고등학교로 가게되는!
친구들 모두 만나서 고기먹으러 갔다왔어요! 이제 수능 지나서야 보게 될것같아 서운해요ㅠㅠ 흑흑
윽..마스크 사야되는데 자꾸 까먹게되요! 치매가왔나봐요..안되는데..벌써부터 치매가..ㅠㅠ또르르
디사님 잔소리 사랑합니다♥ 어머니 잔소리는 듣고싶지않은데 디사님 잔소리는 조흐다s( ̄∇ ̄)/`
★스릉해용★ 저는 절대 아프지않을꺼에요! 바보만 걸린다는 감기만 걸려봐서 히힣히흏
이번감기는 봄까지 간다는데ㅎㄷㄷ 감기조심하세용♥기럼 오늘도 쫀하루되셨길>///
-답변-
안녕하세요 하리 님~! ㅠㅠ 정말이지 방학이 제 통장돈처럼 뿔뿔히 흩어져 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적응하는데 오래걸릴수도 있으시겠지만 너무 긴장하지마세요~ㅋㅋ별거없습니다.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단 말이 있지만 붙어있을 친구는 몇년이건 떨어져 있어도 붙어있어요ㅋㅋ
하리 님의 친구들이 그런 친구 분들이라면 바쁘지 않을 때 연락하면서 연을 이어가세요:)
저는 먼저 연락하는 타입이 아니여서 실제로 중학교 친구는 많이 없답니다 ㅜ.ㅜ
으앗 고기=ㅠ=저도 참 고기 좋아하는데...배에 기름칠 잔뜩하고 오셨나요ㅋㅋ?
저는 매번 기름칠을 하고 있습니다. 어휴 그러다 보니 살만 찌네요. 거울을 보면...또르르ㅜㅠ
마스크! 요즘엔 필수 아이템입니다! 저도 나갈 땐 꼭꼭 착용하고 있는데요 뭔가 답답해서...
착용감은 그닥...하지만 까먹게 되더라도 꼭 사시길바래요! 는 또 잔소리 한번 해드립니다 u//u
마구마구 해드릴테야<하리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저도 스릉흔둡!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히나 님♥
ㅎㅎ 딱히 페삐-이 로삐 꽃다발이 아닌 다른 초콜릿으로라도 충분히 절 납치할수 있습니다..////충
분히 그런 일도 있었구요♥
옷...남매 워드라니...그럼..전 당연히 동생이되는건가요??
하아..소고가 오빠라니...좋다♥♥
근데 진짜 그런오빠 있음 전 죽습니다ㅋㅋ...
오늘 학교에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곤하네요..ㅠ
그럼 오늘은 이만 박수마칠께요....
매일 길게 쓰다가 짧게 쓰니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그래도 제가 디사님 애정하시는거 아시죠??♥:)
※히나드림♥.♥
-답변-
안녕하세요 히나 님~ 아닛 충분히 납치 할 수 있는 거군요! 좋습니다. 귀여운히나 님은 제가 데려갑니다!
는 조용히 아청법으로 끌려갈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충분히 그런 일도 있었다니...♥
히나 님 누가 페*로*쉐 꽃다발을 주더라도 저 말고는 따라가면 안 됩니다(징지)
소고 남매 워드! 어제 살짝 구상해봤는데 일단 상냥보단 도s가 기본 바탕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심하진 못 하겠지만 40프로의 도s 30프로의 은근 시스콤 나머지 30프로는 뭔가 은근하고 아련한 감정?
ㅋㅋㅋ이렇게 갈 것같아요. 하지만 친 남매로 할까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할까 고민중이에요.
혹시 근친에 거부감이 있으실 수 있으니까..
방학이였다가 당연 학교를 가면 피곤하죠ㅜㅠ 저도 그렇기 때문에 개학이 걱정 됩니다 orz
하지만 같이 힘내요:)!! 저도 항상 귀요미 히나 님 애정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아야세 님, 미비네 님 ☞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