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미비네 님♥
?! 업댓을 기다리면서 애니를 보고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12시가 지났습니다?!! 미비네에요! 끄앙ㅠ 한달뒤에 있을 대회준비가 너무 빠듯합니다!! 운동강도가 세져서 근육통이 찾아왔어요ㅠㅠ 아이고 팔이야 다리야...역시 팔굽혀펴기는 너무 아픕니다(?)
대회때 감점조건이 갑자기 급격하게 늘어나서 자세 하나하나 고치는게 힘드네요ㅠ 그래도열심히 해야겠어요ㅎㅎ
으아닛 메인이!!! 들어오자마자 심장에 화살이 큥!! 반말 쵝오!!!! 진심 오키타군의 반말은 너무 ㅅ..섹시해요////꺄앙♥
가끔씩 이러케 반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하트×1000000000
그런고로 시간관계상 저는 이제 씻고 자러가야겠어요! 디사님도 오야스미나사이~(꾸벅)
-답변-
안녕하세요 미비네 님~ 업댓을 기다리셨다니 으아 매번 기다리게 해드리는 것 같아요ㅜㅠ
오오 한달 뒤의 대회 다시 들어도 오오 미비네 님 멋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경찰이 꿈이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태권도를 다녔어요 :)
대회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해 준 적이 있는데 기억에 남았던 것 중에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몸무게 조건이 있다고...
그래서 그 친구는 항상 급식의 메인 메뉴를 제게 양보했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서 말이죠...
그만큼이나 들어보면 노력이 필요한 것들만 잔뜩이였어요. 미비네 님을 보니 문득 그 때가 생각나네요!
미비네 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ㅜ0ㅜ 화이팅 ㅠㅜ 드릴수 있는게 응원바께 없따ㅇㅏ..
메인의 소고ㅋㅋㅋ소고의 반말은 정말이지...누가 장난치신줄은 몰라도 good 170입니다. 미치겠네요ㅋㅋㅋ
이렇게 반응해 주시니 소고는 가끔 반말을 하는 것으로 흐흐...u//u
오늘도 힘들었지만 보람찬 하루 였길 바람니다 :) 미비네 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박수 감사합니다~(두번 째 박수는 뒤 에 있습니다:)
♥하리 님♥
안녕하세요,디사님! 하리입니다~
갑작스럽지만!디사님!!!저는 업데이트 늦는건 사과해야할 일이 아니라고생곽해요!
매일매일 잊지않으시고 업데이트 하는것도 감지덕지인데ㅠㅠ 특히나 바쁜일이 생기셨다면 더욱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셔도 저는 괜찮..아니, 오히려 그래주셨음 좋겠어요!
괜한 참견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디사님께서 강박감에 쓰시는 워드보다는 여유롭게!
디사님도 즐기면서 쓰여진 워드를 더 보고싶네요. (  ̄ υ ̄)
업데이트 매일안하셔도 저는 여전히 디사님 팬이니까!디사님 스릉해옇♥
하아..영어... 저진짜영어몬하는데ㅠㅠ 저 수능 어떡해요ㅠㅠ..
와..막막하다..수학도그렇고..그나마 잘하는건 숨쉬기운동!!정도? 이제 곧 개학이고 하니 저도 바빠질것 같네요!
그래도, 항상 오겠습니다! 밤늦게라도..☞☜ ㅎㅎ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좋은좋은쪼은 하루되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하리 님~ 큽 위로 감사합니다 orz 저도 이렇게 바빠질 줄은 몰랐어요ㅠㅜ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 꼴이니 워드로라도 매번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저도 모르게 강박감을 가지고 있었나봐요....면목없습니다. 쥐구멍이 필요해요ㅋㅋㅋ
오히려 그래줬으면 한다는 하리 님 감사합니다:) 저도 즐겁게 워드를 써야 하리님도 즐겁게 보실 수 있을테니까
하리 님 말씀대로 여유롭고 즐겁게 써가도록 할게요!!
업데이트가 매일 진행되지 않아도 저는 항상 우리 공주님들을 스릉하고 있습니다 u///u
영어...저도 요즘 머리 터질 것 같습니다ㅋㅋ저는 수시가 아닌 수시요구등급이 조금 낮춰진 대가로
정시(수능)를 어느정도 봐야했기 때문에 매번 외국어의 문턱에 절규 했습니다ㅋㅋㅋ
수학은 제가 문과라 딱히 말씀드릴게 없지만 영어는 단어->독해(해석)=문법 순으로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리 님은 숨쉬기운동을 잘하시는 군요...저는 눈깜박이기, 자기, 먹기, 멍때리기 잘합니다ㅋㅋㅋㅋㅋ
개학을 앞두고 바빠지겠지만 사이트를 손에서 놓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들려주시고 박수주시는 하리 님감사해요 -3- 내일은 더 좋은 하루 되시길~!
박수 감사합니다^0^
노란별☆님, 아야세 님, 익명 님, 익명 님, 유메 님, 히나 님, 익명 님, 미비네 님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