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큐랑 님

안녕하세요 큐랑입니다!
저희 중학교 오늘 졸업식했어요!
아..이제 고등학생인걸 실감하네요...
선생님이 우시드라구요...전 눈물도 안나오던데...
밖에보니 눈발도 조금씩 내리고
오늘 업데이트하신거 졸업을하고 기쁜마음으로보기위해 보고싶은데도 꾹참았답니다!!
/바보../
난 원래 좋아하는건 나중에하는타입이거든?
/허이구~카무이납셨네/
죽인다..?

-답변-

안녕하세요~큐랑 님 오늘 졸업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중학교 졸업식은 그닥 슬프거나 하지 않았어요.고등학교는 남달았지만...
하지만 돌이켜 보면 이렇게나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교복이 그리울 수 가 없어요ㅎ.ㅎ
이제 고등학생이 되시는 군요. 중학 시절의 3년 보다 고등 시절의 3년은 더 빨리 지나갈 거에요.
앞으로 많이 힘드실 거고, 잠도 줄어드는 날도 많겠지만 그 속에서 더더 성숙해지셔서
후회없는 3년 보내시길 바래요 u//u 제 글이 잔소리로 들리수도 있겠지만 부디 화이팅 입니다♥
좋아하시는 건 나중에 하시는 군요 그렇다면...제 사이트가..조..좋...///큽 기쁩니다 ㅠㅠ

졸업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박수 감사해요~^//^




히나 님


어멋~
디사님 왤케 부지런 하신거에요?(/▼)아직 어제껏도 못 봤는뎁~/(-3-)/
아프시면 누워서 좀 쉬시라구요~!ㅎㅅㅎ넵~전 히나입니다!
ㅎㅎ 박수확인 했더니 실수로 인해 디사님이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뭔가 창피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행복?
이제부터 이모티콘이 많이 들어가있음 저라고 생각해주세요ㅋ아닐수도 있지만('▼')
사실 오늘 학교 갔다왔어요!
계학은 아니지만 내일이 졸업식이라 다녀왔는데
간만에 일찍일어나 무지 힘들더라고요ㅠ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방도 청소하고 공부하느라 피곤에 찌들다가 폰을 들고 바로 이쪽으로 왔는데 와~♥어제 업뎃되것도 안보고 오늘도 벌써 업뎃이 되있어서 2배로 행복했어요~
(>ω<)감사합니다~♥아직 보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두근두근~
어쩜 이리 글도 잘쓰시는지...정말 은혼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절 이렇게 푹 빠지시게 하시다니...ㅊ...책임 지세(ㅊㅆ
ㄱ...그럼 전 어서 플레이 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구 너무 무리 하시지 마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히나 님/(-3-)/ 항상 귀여운 이모티콘이 보이는 박수는 역시나 히나 님ㅋ.ㅋ!
알겠습니다.('▼') 모든건 히나 님의 뜻대로 이모티콘은 곧 히나 님 입니다.깔끔(?)하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아 ㅜㅠ 매우 공감합니다.아마 전 세계사람들이 공감할 거에요
특히나 아침은 어째서인지 더 이불이 포근하고 따뜻하고 그러죠...정말 일어나기 싫고ㅜㅠ
앗 그보다 내일 졸업식? 히나 님이 졸업을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미리 축하드리고, 아니라면
내일은 쉬시겠네요! (와아)
근데 피곤한 와중에도 방청소와 공부를 하시다니 히나 님 분명 저를 부지런하다 해주셨는데...이렇게 되면
제 부지런함은 히나 님 앞에서는 한낱의 잉여력이 되어버려요ㅋㅋ반성하겠습니다.orz
항상 부족한 글을 잘쓰신다 해주시고..게다가 정말 은혼을 보는 기분같으시다니///
제겐 최고의 칭찬 중 하나네요//항상 캐붕 때문에 앓고 있기 때문이죠 끙끙.
이 기쁜 맘 어쩌실 겁니까. 히나 님이야 말로 저를 책임.ㅈ..(ㅊㅆ 죄송합니다.
워드를 보시면서 조금은 피곤은 조금 가셨나요? 그렇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
히나 님도 부디 몸관리 잘하시고, 무리는 금지입니다. 걱정 감사해요 //

박수 감사합니다♥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