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왔습니다~근데 아직 밖은 어둡다는 사실...옙! 미비네입니다!
디사님의 사이트를 어김없이 들렀지만 어...막상 주인이 없네요.. 에잇! 오늘은 워드나 정주행 해야짓!!!
어제부터 참 힘들었습니다...ㅠ 친척오빠언니가 별로없어서
그 많티많은동생이란 것들을 혼자 돌보다보니...아 잘려고 누우니까 허리가 아프더라구요ㅠ
그래도 어쩔수 없는 운명...1년만 더 고생하고 다음 아이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케켘켘ㅔ)새뱃돈!!!
이제 곧 받을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시간 되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미비네 님~ 시간을 보니 6시에 박수를 주셨네요 어두울 만도 합니다ㅋㅋ
그 이른 시간에 주인이 없는 빈 이 사이트를 들려서 정주행 해주셨다니 ㅠㅠ 무한 감동이에요!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설날을 아이들과 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혼자서 말이죠...
미비네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허리에 통증이..윽 저 같은 경우는 1년 후에 제 대타해주실 분은 없는 것 같네요. 세뱃돈! 얼마 받으셨나요? 힘들게 아이들을 돌보셨으니 그 만큼 받으셨나요?:)
저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과하게 받은 것 같기도 하지만 어머니께 압수당했습니다ㅜ.ㅠ
박수 정말 감사합니다♥
201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