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그럼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좀 누워있지 그래요
아니면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속이 시원하죠?
(....)


꿍얼꿍얼 잔소리를 하며 일어나 이부자리를 피고 그곳에 나를 눕혔다.


->약가지고 올 테니까 꼼작 말고 누워만 있어요.


5분도 지나지 않고서 돌아온 소고가 준 약을 먹고 한숨 푹 잤더니 괜찮아졌다..
문득 고개를 돌리면 소고는 내내 간호라도 해준 건지 내 배에 손을 올리고서 잠들어있다.

1) 배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