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해결사에 다녀오는 도중 길에서 히지카타 씨를 만나 함께 진선조로 가는 도중 잠깐 담배 좀 사오겠다며
가게에 들어간 히지카타 씨를 기다리고 있는데

“누나 여기서 뭐해?”

엄청 느끼하게 생긴 사람이 작업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옷도 귀해 보이는 게 부자 집 공주님이야? 오늘은 월척이네?”

이라며 내 머리를 쓰다듬으려 한다?!
내가 손을 쳐 내려 했지만 뒤에서 다른 누군가가 선수를 쳤다.

->이건 또 무슨 날 파리?

-히지카타 씨 앞에서 헌팅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