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나는 아침 일찍 히지카타 씨께 혼나는 중 이였다.

->너 어제 왜 그랬지? 내가 요즘 치안이 좋지 않다고 몇 번을 말하지? 분명 소고도 몇 번이나 일렀을 텐데?

(치안은 도대체 언제 좋아지는 거 에요...)

->없다. 게다가 너는 진선조에 사는 그 자체 우리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에서부터 많은 적들에게 위험한 거 모르나? 더군다나..『누님? 히지카타 씨? 두 분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아 소고 왔나. 상황은?

“뭐 생각처럼 쉽게 끝났습니다.”

망했다!!! 어제 놀러간 건 소고가 밤늦게 까지 출장임무를 맡아서 몰래...

->그보다 이 녀석 어제 너 없는 틈을 노려 밤 10시에 혼자 돌아다니더군 그래서 좀 혼내는 중 이였다.

(!!!!)

으아아 미워 히지카타 씨!! 정말로 고자질하시다니! 소고 못지않게 도s야!
하...하지만 소고는 내 편을 들어 줄 수도!

나는 급히 소고의 옷자락을 잡았다.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