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오구시냐! 그보다 그거 어디서 들은 거지. 오키타냐 아님 해결사 녀석이냐.
오키타“안녕하십니까? 오오구시군”
긴토키 “어이 오오구시군”
->...둘 다였냐. 하아..물들지 말라고...도s가 3명이나 있다면 견디지 못할 테니
오키타“무슨 섭섭한 말씀이십니까. 오오구시군 죽어 히지카타”
긴토키 “ 견디지 못한다면 지금 여기서 죽는 건 어때 오오구시군”
->아 그래 마침 잘 왔어 죽을 때 길동무가 필요했던 참인데
(...)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히지카타 씨 냉정할 것 같으면서도 다혈질이신 것 같다.
물론 소고와 긴이 과한 것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