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척척 걸어 나가는 히지카타 씨의 등을 향해 손을 휘두르려 하면 때리기도 전에 턱하고 손목이 잡혔다...

->뭐하려 한 거야 너...방금 때리려고 팔 올린 거 맞지? 그런 식으로 무작정 휘두르려 하면 위험하다고,
나 말고, 네 쪽이.

히지카타 씨는 잡은 손목을 놓아주시며 약하게 부어오른 손목을 보며 쯧 소리를 내셨다..

->이런 식으로 말이지. 미안하군...거의 반사 적이어서 말이야..

미안한 표정을 지으시곤 여기서 붓기가 더 심해지면 꼭 말하라며 당부하셨다.

-생일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