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히지카타 씨를 보러 항상 칼을 닦거나 서류를 쓰던 곳에 가보면 히지카타 씨 대신 익숙한 담배가 눈에 들어왔다.

(...)

히지카타 씨는 담배를 항상 사탕이라도 드시는 듯이 하시던데....

(...)

궁금하다...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입에 담배를 물어봤다. 아직 불을 지피지도 않았는데 알싸한 담배향이 코끝을 찌른다....
일단 라이터는 없나? 라고 생각하며 두리번두리번 거릴 때 누군가가 라이터를 내밀었다!

“이걸 찾으시는 건가요?”
(!!! 네!!)

라고 입에 있던 담배를 빼고, 대답하며 라이터를 내민 사람을 보면...

-몰래 담배를 피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