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소고는 팔을 편하게 낄 수 있도록 자신의 팔을 올린 후 팔짱을 낀 채로 내 손을 잡고 깍지를 끼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좋네요.
한눈에 봐도 다정한 연인 같아.

소고는 이 자세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 보다.

팔짱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