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스 님♥
안녕하세요 디사님! ..저번에 박수했을때 깜빡하고 닉네임을 적지 않았어요.. 죄송합니답..ㅠㅠ
그..그나저나 8월서코 가보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8월서코를 갈 생각입니다!!!!
우왛..그치만 ㄷ..디사님 표를 사서가시는건가요?! 표를 안사고가시면 힘드실텐데..
저는 언제 표를 안사가지고 갔다가 기다리는데 죽을맛이었어요..아마, 첫차타고왔는데 ..4시간은 기다려서 표를 샀다죠..
물론 그냥 가도 문제없긴 하지만 엄청난 피로가..!!
-크로커스
-답변-
안녕하세요 크로커스 님~ 깜빡하고 닉네임을 적지 않으셨다니 제가 얼른 익명 표시로 되어있는 박수를 찾아서
크로커스 님으로 바꿔두겠습니다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실 필요도 죄송하실 핑요도 없어요ㅋㅋㅋ
박수를 이렇게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닉네임 잠깐 까먹었다고, 뒤집어 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어쨌든 이번에도 이렇게 박수 주신 점 감사합니다u//uㅎㅎ
네! 큰맘먹고 서코를 갈 생각입니다. 표는 당연 사서 갈 생각이에요..여러가지 후기를 봤는데..
표를 안사고 가니 크로커스 님처럼 4시간을 그 무더위에 서서 표를 샀다고 많이 나오더라고요..그래서 절차를 알아본뒤
되도록이면 표를 사서 갈생각이고 실패한다면 나 죽자 하며 그냥 서서 살 생각이에요. 괜찮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건 길치인 제가 길을 찾는 것이니까요ㅋㅋㅋㅋ! 그날은 그냥 피로를 먹는 날로 정해서 굳건히 가려해요.
크로커스 님도 8월 서코 가신다니 혹시 옷깃이라도 스친다면 그것으로도 참 반가울것 같아요 :)
서코에 대해 박수로 중요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서코 다녀올게요~
박수 감사합니다~!!
♥코니 님♥
안녕하세요 코니임니다ㅏ
끜... 방학한 주제에 한달만에 박수 보내거... 죄송한미ㅣ다...
오늘 치과를 갓다왓슴미다
앞니가 삐뚤어져있고, 이빨들이 엉망이라서 오늘은 두개를 치료햇슴미다ㅏ...
마취할때 아팟어요 ㅠㅠㅠㅠㅠㅠ 주사기가 병원주사기보다 큰데 잇몸에 찔러넣은데 으앙아악아가ㅏㄱ!!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흨... 이래서 치과가 싫다거!ㅠㅠㅠ... 마취란 이런 느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빨 관리 잘할게요 제발 치과만은ㄴ.....
원래 제 이빨을 깎고 가짜이빨을 끼워 맞춰서 느낌이 이상해요. 게다가 내 이빨이 아니다보니 어색하고.. 우으으으ㅡ.... 싫다ㅏ...
요즘 날씨가 덥습니다! 네! 더워요! 더위에 찌들려 죽을거같아요! 그러나 이런 더위쯤은 아무렇지 않습니다ㅏ!!
디사아씨를 사랑하고있는 나의 상사병이 더 강하기 깨문이죠 냐하하핳하ㅏ핳!!(미침)
흫... 보고싶었어요 디사님 늘 할 수도 없고, 자주 들리고 싶어도 현실이 그렇게 하지를 못하네요 으흑ㄱ...
근데 어떡하죠.. 저 또 박수를 잘 안 할거같은데ㅔ.. 으흑ㄱ... 나의 이 나쁜ㄴ!! 으헝하허걷하아앙엉.ㅇ...
....ㄴ...넘 오랜만이라, 저 잊은건 아니져ㅕ....... ㅇ, 안 잊엇던걸로 믿을게요ㅕ...
....하.. 하트뿅♥..
-답변-
안녕하세요 코니 님~ 으아ㅠ! 왜 이렇게 늦으셨어요ㅠㅠ! 보고 싶었잖아요ㅠㅠ!! 코니 님은 바보에요ㅠ!
는 죄송합니다. 저도 그만큼 코니 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보여드릴려 했는데 무리수 쳤네요..
무튼 이 디사도 코니 님의 박수를 쭉쭉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ㅜ3ㅜ!!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운 기분입니다.
헐 그 공포의 치과를 다녀오셨다니..지금은 괜찮으신가요ㅠㅠ?! 게다가 이빨들은 신경들이 많이 모여있는 부위 중 하나라
많이 아프셨을 텐데 에구ㅠㅠ그 마취 주사기 잘알죠ㅠㅠ! 저도 어렸을 때 많이 맞고 다녔습니다
치과를 가게된 이유는 확실히 는 모르겠지만 아마 치아 교정 때문에 가신 것 같은데
원래 이빨을 깎고 가짜이빨을 끼운다니..상상만 해도 그 소리라던가 아픔이 저 한테서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에구 우리 코니 님 많이 고생하셧네요 ㅠㅜ! 혹 많이 부운 잇몸이 있다면 얼음을 손수건으로 싸서 꼭꼭 마사지 해주세요!
많이 더우시다니 제가 있는 곳은 오전에는 덥고 오후에는 조금 선선하다 밤에는 추울 정도 입니다..
그래도 그게 낫지 더위에 뒤척이는 밤은 싫어요..차라리 추위에 벌벌 떨겠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우리 코니 님 뭔가 바쁘신 일이라도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코니 님께서 사이트를 영영 잊는 것도 디사를 영영 찾아보지 않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가요!
물론 코니 님이 많이 보고 싶겠지만 그런 바리게이트 따위 코니 님과 저의 사랑으로 빠샤! 없애버릴 것입니다.
언제나 사람에겐 우선순위가 있는 법입니다. 뭘 잡으면 하나는 포기해야할 때가 있죠.
현실을 앞에둔 코니 님께는 가끔 사이트에 들렸을 때 조금이라도 쉬고 가실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수를 매번 주지 않으셔도 전 항상 코니 님의 박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달이던 두달이던 코니 라는 닉네임과 함께 온 박수는 늘 환영할게요 :) 저야말로 하트 뿅♥뿅♥
박수 감사합니다 ~~
단영 님, 히나 님, 유메 님 ☞
크로커스 님, 코니 님, 단영 님, 히나 님, 유메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