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코니 님

오예ㅔㅔ!! 박수창이다!" - 코니

"x쳐!" - 친구

"넹..(쭈글)" - 코니



안녕하세요 코니입니다ㅏ다ㅏ!!

우으어어ㅓ 고민하면서 들어왓는데
박수창이다ㅏㅏ!! 내 사랑(?)!!!

디사님이 이 곳에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웅하아ㅏ아!!" 하면서 밑으로 스크롤을 내렷는데
..어라? 박수가 업넹? ^^

... 으오아ㅏㅏㅇ... 그래서 메일을 보내야하나 고민햇지만 이러케 박수창이 열려잇다니ㅣㅣ!!

메일보내고싶어도 디사님 피곤해 하시길래 보낼수없고! 하지만 디사님이 걱정되서 보내고싶고!!

하지만 열렸다!!
"우오ㅗ오아ㅏ아아!!"
"닥x라고!!"
"넴..(쭈글x2)"


기쁘다 디사님 오셧네 할레루야아ㅏ!!!


(..큼 죄송해요)


-답변-

기쁘다 코니 님의 박수가 왔네 할레루야아ㅏ!!!...죄송합니다. 저도 코니 님의 박수를 보고 코니 님의 귀여움에 광대가 승천해서
한번 따라해보고 싶었는데 그 귀여움은 저에겐 허용되지 않는 군요 또륵
안녕하세요 코니 님~ 메일에서 봤는데 박수에서 이렇게 보니 주체할수 없는 이 반가움은 뭘까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콩닥콩닥 해요u//u
이렇게 박수를 격렬히 환영해주시다니...2주 휴재 전에도 박수 답변이 항상 미뤄지는 바람에 이번엔 박수창을 열어도 별 반응은 없을겠지
라 생각했는데 사스가 공주님들...절 몇번이나 감동시켜야 만족하실까요 ㅇ<-<..
박수 링크가 없었던 이유는 그간 밀린 박수답변을 하기위해서 잠시 닫아두었습니다ㅜㅜ 저도 오자마자 공주님들 저왔어영 으헤엫에헿 하며 열고 싶었는데
밀린 박수가 한 두개가 아닌 바람에 과감히 닫기. 하지만 하루 빨리 박수를 받고 싶어서 이렇게 열었습니다.
비록 며칠 늦은 박수 답변이지만 박수는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본 박수를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하며 살고 있습니다 :)
저를 배려해주시는 그 마음 이미 몇백번의 응원과 박수를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코니 님의 말씀대로 박수답변이나 메일 답장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힘들 때도 있지만 답장을 보내고 나면 홀가분한 기분과 함께 마음이 치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박수 답변하는 작업을 제일 좋아하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계속 뒤로 밀어나는게 슬프네요ㅜ_ㅜ.
그런대도 불고하고 꾸준한 박수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 분 죄송하지만 코니 님과 저의 만남을 닥x라고 하지 말아주쎄영...♥ 아무도 방해 모태!

박수 감사합니다 :)




노란별☆ 님


박수답변 잘 봤어요ㅎㅎ
누군지 안알려드렸는데 저인지 아시다니 저에게 관심이 많으시군요ㅋ드디어 저의 매력에 빠지셨나요?후훗그러므로 앞으로도 관심계속 가져주세요>_<♥
저 이번시험 잘 본것같아요!!!!아직 등수는 안나왔지만요ㅎㅎ디사님도 점수 잘 받길 바랄께요^^
-노란별☆-

-답변-

안녕하세요 노란별 님~ ㅋㅋㅋㅋ안알랴줌 그 박수ㅋㅋㅋㅋ역시 노란별 님이 맞으셨군요!! 맞춰서 다행입니다. 혹시 아니면 어카짓?! 하고 내심 걱정했어요
당연 제 공주님 인데 관심이 없을리가!! 계속 관심 가져달리니 나중에 딴말하시면 안 돼요>강력접착제 처럼 붙어있을 게요~<는 죄송합니다 자제 할게요.
이번 시험 잘 보신것 같다니 오오 축하드려요! 공부 열심히 하셨군요! 이번 중간고사 정말 수고하셨어요. 노란별님의 짐작처럼 좋은 점수가 나오길 바래요:)
전 시험을 잘 봤다는 느낌보단 그냥 평소와 같은 페이스로 시험을 본 것같아요. 시험결과는 두고봐야할 일이지만 노란별 님 말처럼 정말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3-)~

아야세 님, 유메 님 ☞

코니 님, 노란별☆ 님, 아야세 님, 유메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