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님!!! 나도 다 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금 이다 해!”
카구라가 작은 몸으로 나를 강하게 안아왔다.
->꼬맹이 누님 말의 의도를 강하게 착각하고 있나본데 너가 생각하는 그런 좋아해가 아니야
그 것은 나에게만 한정된 말이야.
너는 우정 따위 밖에 근접하지 못한다는 그 말이야
“?!?!마미가 말 했다 해! 뭐든지 직접 알고선 모르는 일 이라고! 누님! 저 망할 놈의 말이 사실이냐 해?”
1.
미안하지만 카구라 사실이야..2.
아니야 소고가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