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쿠억!!”
그리고 누군가의 이성이 끊기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긴의 짧은 외마디가 들렸다.
긴이 당황해 횡설수설 하는 사이 소고가 무서운 속도로 다가와 긴의 뒷덜미를 잡아 아까의 점프처럼
던져버리곤 나를 일으켜 세워준 뒤 가리듯이 내 앞에 서서 칼을 꺼냈다
->그렇게 일찍 죽고 싶으셨나요.
형씨 진작 말씀해주셨으면 편하게 보내드렸을 텐데 늦으셔도 한참 늦었습니다.
“오...오해야 소이치로 군!!”
(소..소고에요!!)
“그게 중요 한 게 아니잖아!!!!알까보냐!!!”
최악의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