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뭐 역시 집이 최고니까요. 누님이 그리워 할 수밖에요. 오랜만에 누님 집이라도 갈까요?

여차하면 하룻밤 묵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아직 진선조가 ‘집’이라는 개념까지는 못 도달한 모양이네요.

어쩔 수는 없자만 이것도 시간문제겠죠. 우선 히지카타 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같이 다녀와요.

집에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