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뭐가? 하는 일이? 아니면 사람이?
아니면 그냥 모든 게?

뭐든 반복하다 보면 질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늘 새로운 걸 찾곤 하죠.

하지만 지겨워진 건지 아니면 익숙해진 건지 잘 구별해요.
지겨워 떠나보낸 것 중엔 익숙해서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일도, 사람도, 인생도, 그리고 저도 말이에요.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