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불쌍한 사람이네요.
하필 걸려도 누님에게 걸려버려서 죽는 걸로는 안 끝나게 생겼잖아?

싸한 미소를 한 소고는 내 손을 감싸 잡았다.

->다 내게 맡겨요 누님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어

누님은 내가 돌아 왔을 때 그딴 녀석 따윈 전부 버려버리고, 그저 웃는 얼굴로 맡이 해주면 됩니다. 그거면 돼.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