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누님..누님 자요?


소고와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앉아있었더니 점점 눈이 감겨서 졸고 있었나보다.
나를 부름에 대답하고 싶었지만 점점 빨려들어 가듯 몸이 늘어지면서 잠들어 버렸다.

그 후에 소고가 나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있을 리가 없다.

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