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소고는 가려는 내 팔을 끌어 품에 안기게 했다..
그래서 그런지 옴짝달싹 할 수 없다.

->어딜 가십니까. 영영 떠날 사람처럼 말하네요.
제겐 그런 뒷모습을 보여주지 말아요.

날 안은 소고의 팔에 더 힘이 들어간다. 약간은 아프다...

->오늘은 못 보내겠습니다.
제 곁에 있어 미안하지만 오늘은 보내지 않을 거니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