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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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반창고까지 붙인 소고를 빤히 내려다보면...
내 기분일 수도 있지만...
->내 것에 상처 따위 내지 말아요.
내 다리의 상처를 뚫어져라 보고있는 소고는 꽤나 위험해 보이는 눈을 하고 있다...
이번엔 연고를 바르는 소고의 손이 더 섬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