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양 님♥
빠밤!월양 등장임닷!
소고 감기워드 보니 감기 걸렸을때 생각나네요......열이 펄펄 아무도 신경안써서서러웠죠.안그래도 열나는데 눈물까지나 으으어어엄처어어엉 아뜨뜨 했습니다.
그보다 디사님 정말열심이 하시는것같아요 바쁘실텐데 가끔 걱정두되네요
....../A...... 디사님 힘내시라고 말로밖에못하네요 ㅇwㅇ 디사님 샤량햡니댜
-답변-
안녕하세요 월양 님~저번 부터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올라서 그러다 소고가 간호해 준다면...? 이러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이렇게 워드를 썼어요:)
ㅜㅜ우리 월양 님 정말 서운하고, 서러우셨겠어요. 게다가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지면서 누군가 위로해줬으면 하고, 의지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물수건 얹어드리고, 제가 제일 잘 만드는 계란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ㅜ//ㅜ
열심히 한다니...그렇게 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저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늘 기다려주시는 분께 죄송할 뿐입니다.
걱정해 주시는 그 마음 만으로도 충분히 제게 힘이 됩니다. 말로 밖에라니요. 이 정도나 되는 걸요 :)
항상 월양 님과 같은 박수자와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있어서 사이트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항상 힘내는 디사가 될게요♥ 저도 샤량햡니댜...u//u
박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