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압니다.
근데 어째서 일까...알고 있으면서...
->누님이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상은 어쩔 수 없네요.
예를 들면 제가 바주카포 조준을 연습하다 히지카타 씨가 맞으시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저는 히지카타 씨께 쏠 의도가 없었지만 히지카타 씨는 저 녀석이 또 나를 암살하려 했다. 라고 생각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러니까 죽어 히지카타.
...결국엔 애 취급 같은 건 하지 말라는 거다.
대단하네 논리 적으로 예시까지 들 줄이야...
“어디가 논리 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