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님♥
안녕하세요 아야세입니다^^
비.나.리 선이 뽑힌것인가요......으아카카ㅏ아아ㅏ카ㅏ카카ㅏㅏㅇ아아
잠깐 미친소리를 햇습니다^^너그럽게 봐주세여...
뭐 어쨋든 열심히하시고여^^!!!파이팅하세염~~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 힘든 적응시기는 잘 견디시게 계신가요?:)
비.나.리는 그날이 유독 feel이라는게 오는 날이어서 신나게 써내려가고 있을 때
컴퓨터가 비융 하는 소리와 함께 검정색 화면을 본 순간 제 멘탈은 승천했습니다.ㅋㅋㅋㅋㅋ
머리에서 꺄악악ㅇㄱㅇㄲ양ㄲ아걍 이러고 비명을 질렀죠.orz...계속 미친소리를 했습니다ㅋㅋㅋ
아야세 님 비.나.리 기다리고 계셨군요 ㅠㅜ!! 죄송합니다..제가 나뻐요...
그래도 아야세 님의 응원에 다시 일어서서 비.나.리 써내려가겠습니다 큽 감사해요..
박수 감사합니다 :)
+
할께없는데 하나 더쓰죠 ㅎㅎㅎㅎ아야세예욤♥
어제 몸을 풀다가...한번 무리를해볼까란 생각에....
다리를 1자로 째봣더니 으아카카카아아ㅏ~~
오늘 골반하고 허리가너무아픔니다.다시는 안할꺼야~~~~~!!! 그래서오늘 하루종일
아픔에시달렷어요ㅠㅠ 허리도 재대로 못 궆히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퍼요으앙가ㅏ카카ㅏㅏㅋ카
디사님은 유연성이 좋아요??? 전 뭐 그닥...
ㅎㅎ 심심하네요.....뭘하면되지??....할께없어요..
음.....어쨋든 수고하시고!!빠이~~!!♥♥
-아야세-♥♥♥
-답변-
안녕하세요 아야세 님~ 두번 째 박수 감사합니다 :)♥
잠깐 몸을 풀어볼까 하셔서 다리를....그건 몸을 푸는 정도가 아닌데요?!?!
제겐 몸풀기란 음...그냥 기지개 랑 스트레칭? 이런ㅋㅋㅋ전 유연성 완전 제로 입니다.
애초에 몸과 관련된 종목과는 저와 거리가 한 삼만광년쯤 떨어져 있어요...제가 다리를 1자를 하는 날엔...
아야세 님 지금 허리랑 다리는 괜찮으신가요 ㅜㅠ? 항상 몸풀기는 적당히! 아시겠죠?
전 심심할땐 소설을 구상하거나, 책을 읽어요 :) 공부는 물론 안합니다 ^p^. (당당)
심심할땐 취미가 있으시면 취미활동을 해주시는 것도 심심함을 달래는 방법중 하나죠.
가끔 전 정말 할게 없을때는 벌러덩 자버립니다.ㅋㅋㅋ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아야세 님도 오늘 하루 수고 하셨어요♥ 꾸준한 박수와 응원 항상 제겐 소중한 힘이 되고 있어요:)
그러니 아야세 님도 언제나 화이팅♥
박수 감사합니다~~
♥히나 님♥
우어엉 디사님ㅠ!!!!
오늘 처음 야자라는 것을 했습니다ㅠ
월요일날에는 앞으로 지옥의 문이 열릴것이라며
보충이 끝나고 바로 보내주셨거든요ㅠ
10시까지 야자한건 오늘이 처음!⊙ㅅ⊙
근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폰은 야자끝나고 돌려주시고 오키타군이 너무 보고싶어지고..
중학교를 지나오는데..전 교실이 보여서 울컥해지고...
암튼 아직 까지는 저의 본모습을 숨기며 최대한 여성스럽게 돌아다니다보니 너무 피곤하네요TT
정말 디사님은 고등생활어떻게 하셨어요??ㅠ
정말 3학년 선배들의 눈치때문에 떠들지도 못하고omo
일찍 일어나야하고...하아..
이틀만에 히나 방전*@◇@
그래도 오늘 디사님이 업뎃하신거 보고 다시 충전완료임다!!>ω너무 기뻐서 바로 박수치러 왔어요^▼^@
헤헷!!그럼 전 지금 바로 오키타군과 대화를 나누러 가겠습니다!!
절 말리지 말아주세요♥
그럼 전 이만 뿅♥
-히나의 체력이1000회복되었다
-답변-
안녕하세요 히나 님~ 야자를 시작하셨군요...지옥의...우리 히나 님 힘들어서 우째 ㅜㅠ!!
월요일 날에는 지옥의 문이 열릴것이라며 보내주시다니ㅋㅋㅋㅋ무슨 부담만 가득주고 보내주셨네요ㅋㅋㅋㅋ
제게 야자는 하고 집에 와도 집에 온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어요...ㅇ<-<
저희는 1학년은 9시 반까지 2학년은 10시까지 3학년은 10시 20분까지 였습니다. 근데 시작부터 10시라니ㅡㅜ 가혹하네요...
처음 야자를 한 날은 나름 시간이 잘 갔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야자는 곧 잠이 되었습니다ㅋㅋㅋ
근데 가끔 야자하면서 선생님의 시선을 피해 매점을 가고 탈주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들킨적도 있어서 혼난적도 있지만
저도 히나 님과 다를게 전혀 없었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고, 빨리 교복을 벗고싶은 마음만 가득했어요 물론 진로에대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하지만 대학생이 되서 뒤를 보면 그 아픈 추억조차 흐뭇해서 야자 시간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ㅜ0ㅠ
물론 히나 님은 아직 이해하실수 있는 시간은 약 3년 후겠지만 말이에요:)
폰은 끝나고 주신다니 이런..ㅡㅜ 옼히가 보고싶으셨다니...중학교 전 교실을 보면서 울컥하셨다니...게다가 선배님들 눈치까지
정말 힘드셨군요 ㅠㅜ 정말이지 개학 이후라서 더더욱 힘드실 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제 업데이트가 히나 님의 힘이 되었다면 정말 영광입니다u//u
히나 님의 그런 말씀에 저도 체력이 1000회복되었어요///
업뎃된 오키타의 워드가 조금이라도 히나 님이 힘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화이팅이에요 히나 님!
박수 감사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