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오랜만에 소고와 같이 해결사에 놀러가기로 했다!
다 와선 전화가 온 소고는 먼저 들어가라며 전화를 받으며 손짓해 먼저 들어가니..

(긴~)

역시나 점프를 얼굴에 덮어 쓰곤 배를 긁으며 백수 이미지를 팍팍 풍기고 계신다.
긴에게 가까이가 일어나라며 이름을 불러도 도통 일어나질 않아 쓰고 있는 점프를 뒤로 던져 버리고
흔들어 깨웠다.

“으으...내가..”

(??)

“내가 깨우지 말라고 했잖아!! 신파치!!!!”

라며 주먹을 크게 휘둘렀지만 잠이 덜 깬 스윙이기 때문에 가볍게 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덕에 헛 스윙를 하고만 긴이 어쩐지 내 위로 꼬꾸라진다!?!?

(긴!!!!)

내 머리 양옆 바닥에 손을 짚어 최악의 사태까진 가지 않았지만.
어쩐지 긴에게 덮쳐지는 포즈가 되선.. 뭔가 엄청 위험한 자세인데...

“?!?! 너!! 너 언제 여기에!! 『누님 히지카타 씨가 얼른 들어오....』... 흐아아아악!!!!!!!!!”

최악의 타이밍이다..

실수로 긴토키에게 덮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