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은. 무슨)
->아픕니다!!!

내 뺨에 닿은 무례한 그의 손등을 콱 꼬집으니
금방 고음의 비명 지르고 한발 짝 물러난 그는 살짝 부어오른 손등을 샥샥 비비며 중얼 거렸다.

->아 망할 차이나..!! 이런 게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직빵이라면서..!!!!
(...)

카구라에게서 뭘 들 은지 몰라도....통할 리는 없다.

시린 기류가 정적을 타고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