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이번에 소고가 양이지사 한명 잡겠다고
찻집하나를 바주카포로 깨부쉈다 들었다...

조금 타이르려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툴툴거리기 시작했다..


->그 인간을 잡지 않았으면 잠입에 철야에
밤을 새야하는 건 제 쪽이란 말입니다. 그래도 좋아요?
(꼭 찻집을 부수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었잖아..)


그런 뜻이 아니라 말을 해도 말짱 도루묵이다..


->그렇게 해야 빨리 잡히고, 도망쳐서 놓칠 일도 없는데다
사고를 쳐야 히지카타가 사고수습 때문에 밤을 새죠, 나 대신.
(....)


결국 쌤통이라며 생각 만해도 즐거운 듯 키득키득 웃었다.

사고 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