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자게?

크크 웃으며 가까이 오라 손짓하는 소고의 무릎에 머리를 뉘었다..

빤히 내려다보는 소고의 눈을 마주보다 자연스럽게 눈을 감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에 다시는 떠보면 소고의 제복이 내 몸을 덮었다.


->자요.
(...응)


사락사락 다정한 손 내 머리를 쓸었다..
애정이 느껴지는 손길에 그대로 또 다시 눈을 감았다.

무릎베개 해줘